사람을 죽일수록 삶의 질이 높아진다. 그게 전쟁 중인 마도장교의 위치였다. 그리고 나에게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재능이 있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