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속도로 질주하는 초신성의 폭발! 인간의 몸으로 무한을 꿈꾸다! 포대기에 싸인 채 마구간에 버려진 아이 시로네 독학으로 글을 떼고 책이라면 죽고 못 살지만 그는 천민 중의 천민인 사냥꾼의 자식 그러나 천재는 뭘 해도 천재! 두세 번의 도끼질로 나무를 쓰러트리는 전설의 기술을 성공시킨 대가로 아버지를 따라 도시로 나가 마법을 만나다!
흔히들 천재도 시대는 뛰어넘을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정말로 천재라면 시대를 바꿀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천재를 둘러싼 인간의 탐욕과 갈등. 그리고 그 인정없는 세파에서 천재는 선택을 강요받는다. 세상에 휘둘릴 것이냐 세상을 휘두를 것이냐? 천재 강현의 삶이 시작된다.
알크스 상단에서 어머니와 여동생을 위해하루하루 비참한 현실을 버텨가던 주인공 릭.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그에게 한 줄기 빛이 내려온다.[권신일. 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누, 누구…… 세요?”[내 이름은 권신일. 다른 차원의 너다.]또다른 자신으로부터 걸려온 전화.액체형 만능 스마트폰이 안내하는용사가 되기 위한 튜토리얼이 시작된다.
세계 인구의 절반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좀비가 된 상황.거리에는 온통 버려진 차들로 가득했으며, 길가의 상가들은 모두 열려 있었고 안은 매우 캄캄했다.곳곳에는 말라 버린 핏자국과 흉측한 좀비들 뿐.연석은 강한 초인적인 정신력을 발휘하여 좀비들과의 전투에서 인류를 보호하고 여자친구를 구하려 하는데...바이러스의 진화로 좀비들의 힘은 갈수록 막강해지고,연석은 생존자들과 결합하여 좀비들의 바이러스 정체를 파악하려고 애쓴다.바이러스의 원인을 분석하여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백신을 과연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이환이 깨어났을 때 세상은 변해 있었다.산자들의 피를 갈구하는 좀비와살기 위해 도망치는 인간들.그런데..."좀비들이 왜 나는 물지 않지?"엄청나게 강해진 힘과좀비들의 눈을 닮은 붉게 물든 한쪽 눈.그리고 피를 볼 때 마다 느껴지는 알 수 없는 허기까지."내가 어떻게 된 거지?!"
#현대판타지#전문직#만능 엔터테이너#통쾌함웃지 못할 사고로 사망하고.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하며 현실로 돌아온 박건호.먹고 살기 위해 들어간 레스토랑에서.대한민국 최고의 예능 PD를 만나다!요리부터 예능, 연기, 노래, 서바이벌에 이르기까지그랜드 서바이벌에서 갈고 닦은 실력과 경험에저승신의 은총까지 더해지니그야말로 [이 세상 톱스타가 아니다]연예계 정상을 향한 박건호의 활약이 시작된다.
[현대판타지] [게임회사] [연예]'하루라도 게임을 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그가 선택한 것은 게이머가 아닌 게임 개발자.사실 그에겐 특별한 능력이 있다.바로 시간을 느리게 하는 것.게임계뿐 아니라 웹소설, 방송까지.사회 초년생 이유민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펼쳐진다!
금쪽 같은 세 아이를 잃은 대한민국 특수부대 대위 한상진복수를 위해 닥치는 대로 몬스터를 죽이다 끝내 본인도 죽고 만 그는다른 세계에서 난봉꾼 루이스와 한 몸이 되어 깨어난다그리고 그의 품 안에서 울고 있는 아기![‘아기에게 음식을 먹여라’ 퀘스트를 훌륭하게 완수하셨습니다.]애만 키워도 레벨 업이 된다!그런데…… 내 아들이 알고보니 귀족? 알콩달콩 해피 패밀리 라이프를 위한 한상진+루이스의 고군분투 일대기가 시작된다!
현대에 출몰한 신의 무덤. 유물로 영웅의 능력을 쓰게 된 사람들, 부를 얻게 된 사람들. 그리고 그 유물을 털어가는 의문의 도굴꾼이 나타났다. 도굴왕."아이씨, 미치겠네. 여기도 또 그자식이 다 털어 갔냐!"네 것도 내것. 내 건 당연히 내것.다시 살아난 도굴꾼, 그가 세상 모든 무덤을 접수하기 시작한다!
NPC한테 아부하여 밥을 얻어먹는 처세술의 대가. 주야장천 수련에 몰두하는 억척의 지존. 돈을 벌겠다는 집념으로 뭉친 주인공 위드에게 게임 속 세상은 모조리 돈으로 연결된다. 그런 그가 험난한 퀘스트를 수행한 대가로 얻은 것은 전혀 돈 안 될 것 같은 '조각사'라는 직업이었다.그러나 위드 사전에 좌절이란 없다. '전설의 달빛 조각사'가 되어 떼돈을 벌기 위한 위드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개정판]영문도 모르고 이계에 떨어져 용기병으로 전직했다."세상에 용이 어디 있어."마법도 있고, 정령도 있고, 몬스터도 있다. 그런데 용만 없단다.하지만 세상에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었다.어느 날 갑자기 머릿속으로 누군가가 말을 걸어왔다.[진정한 자격을 갖추는 그날까지, 내가 그대를 인도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