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심한 주인공 오타니의 쓰레기줍기 선행을 모티브 삼은듯
초반까진 기업물 분위기 좋고, 재미남 근데 중반서부터 글이 급격히 무너짐. 표세인과 홍기도의 말장난토크도 유치해지고, 위기 극복도 개연성이 떨어지고 개그물로 전향하고 갑자기 조연 홍기도가 게이처럼 변함
대체역사물을 좋아하지만 이건 3번시도 해서 3번다 하차. 평이 좋으니 참고 읽을려 했으나 씹덕스런 말투가 전혀 코믹하지 않고, 소설을 집중하지 못하게 하였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높은 평점 리뷰
너무 심심한 주인공 오타니의 쓰레기줍기 선행을 모티브 삼은듯
초반까진 기업물 분위기 좋고, 재미남 근데 중반서부터 글이 급격히 무너짐. 표세인과 홍기도의 말장난토크도 유치해지고, 위기 극복도 개연성이 떨어지고 개그물로 전향하고 갑자기 조연 홍기도가 게이처럼 변함
대체역사물을 좋아하지만 이건 3번시도 해서 3번다 하차. 평이 좋으니 참고 읽을려 했으나 씹덕스런 말투가 전혀 코믹하지 않고, 소설을 집중하지 못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