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역사 장르는 명원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이제부터 나에게는 조경래가 나관중이다
어느정도 익숙해진 그 맛에 솜씨좋은 작가가 자기만의 비장의 수를 섞어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라노벨풍 아카데미 캐빨물의 전형이다 히로인들의 매력이 충분하다 못해 철철 넘친다
초반 먼치킨 능력을 이용해서 위기없이 영지를 구축하는 부분까지는 킬링타임으로나마 볼 만했는데 세계관이 확장되고 다른 차원의 세력들이 등장하면서부터는 어떻게 끝까지 다 봤는지 모르겠다. 끝까지 다 본 나를 칭찬해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높은 평점 리뷰
대체역사 장르는 명원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이제부터 나에게는 조경래가 나관중이다
어느정도 익숙해진 그 맛에 솜씨좋은 작가가 자기만의 비장의 수를 섞어 깔끔하게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