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작가의 열혈한 팬으로 5점 박고시작. 다만 팬이아니라면 실망할수 있다.. 작가가 여러가지 시도와 소재로 글을 쓰려고 노력하는것만으로도 난 좋다. 이작가 특징이 마무리가 전광석화 처럼 이뤄진다는건데 과연 이번작도? 꾸준히 질러주면서 보고있으나 같이 달리는전우가 없다..
소설의 입문을 달빛조각사로 시작했고, 2번째가 템빨 50몇권에서 멈췄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정말 유치한 소설이긴 했지만 재밌었다. 생각해보니 초반부가 씹 발암이였는데 100화 쫌더 넘어오면 그때부턴 거진 콜라사이다 급 탄탄대로 옛추억이나네 이제는 이런 겜판타지소설은 못읽겠다. 너무 오글거린다
높은 평점 리뷰
최근본 현판중에는 젤 볼만한듯.. 특이한 소재도 맘에들지만 고구마없이 사이다로 쭉 풀어나가는게 아주 쉬원 지루해질때쯤 하나씩 에피들이 나오면서 꾸준히 질러주는중 215인가.. 다만 아쉬운점은 캐릭터들이 주인공 제외하고 사라져버린다는점? 일단 좋음..
미안하지만. 작가의 열혈한 팬으로 5점 박고시작. 다만 팬이아니라면 실망할수 있다.. 작가가 여러가지 시도와 소재로 글을 쓰려고 노력하는것만으로도 난 좋다. 이작가 특징이 마무리가 전광석화 처럼 이뤄진다는건데 과연 이번작도? 꾸준히 질러주면서 보고있으나 같이 달리는전우가 없다..
현판 입문작 재밌엇다. 난 청소년기좀 오래 했으면 좋겟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