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0 작품

운명을 보는 회사원
3.97 (443)

무당이 되어 세상을 어지럽힐 팔자를 타고난 아이. 욕심을 버리고 신을 받지 않기 위해 평범한 회사원이 되려 한다. 관상과 사주로 운명을 꿰뚫어 보는 최영훈. 과연 평범한 회사원이 될 수 있을까?

죽여 마땅한 사람들
4.0 (1)

“썩은 사과 몇 개를 신의 의도보다조금 일찍 추려낸다고 해서 달라질 게 뭔가요?당신은 세상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거예요.”페이지가 빠르게 넘어가는 소설이 있고미친 듯이 넘어가는 소설이 있는데 이 작품은 후자다! _<마리끌레르>미국에서 가장 까다로운 서평그룹 굿리즈 평점 4.01!출간 전 서평단 300명이 극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