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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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
반드시 꼬셔야 한다.
이 세상이 바닷속이라는 것은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악마의 속삭임은 파멸로 이끄는 이정표였다.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문득 낭떠러지로 향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오직 요한의 귓속말은 달랐다.
한국에 단 5명뿐인 헌터. 그 중 한 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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