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0 작품

새끼부터 시작하는 악마생활
3.0 (1)

악마의 속삭임은 파멸로 이끄는 이정표였다.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문득 낭떠러지로 향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오직 요한의 귓속말은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