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결말이 아쉬움. 잔잔하고 느린걸 좋아한다면 추천 드림.
잘 쓴 소설임 대가리 깨지고 보는 소설이 대세인게 안타까운 현실 그리고 작가분이 20년9월부터 '지병'으로 인해 휴재중.
어진용 소설의 장점이자 단점 : 전개가 매우 느리다. 이걸 감수하고 볼만큼의 인내력이 없다면 욕하는게 대다수 하지만 인내력이 강하다면 계속해서 읽을만하다. 전작에서 용두사미로 끝낸걸 2부..? 를 연재하면서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작가
적당히 볼만함
너무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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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1부 결말이 아쉬움. 잔잔하고 느린걸 좋아한다면 추천 드림.
잘 쓴 소설임 대가리 깨지고 보는 소설이 대세인게 안타까운 현실 그리고 작가분이 20년9월부터 '지병'으로 인해 휴재중.
어진용 소설의 장점이자 단점 : 전개가 매우 느리다. 이걸 감수하고 볼만큼의 인내력이 없다면 욕하는게 대다수 하지만 인내력이 강하다면 계속해서 읽을만하다. 전작에서 용두사미로 끝낸걸 2부..? 를 연재하면서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