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흔한 연예계 매니저 소설+힘순찐 귀찮아서 가만히있다가 돈준다고 능력 들어냄 조연들 멍청하게 나오기도했지만 주인공이 똑똑하게 설정하는 장치가 부족 주인공이 "~~해야하는데...">동료에게 ~~하면 ~~해줘>말하는대로 됨>주변인 감탄 반복이지만 작가님의 필력으로 어색하진않았지만 결제한 만족도는 조금 아까운 느낌 소설 특성상 어짜피 잘되는거 알면서 기대하는맛이 있는데 위에 말한것처럼 설정이 촘촘하지않고 대충 "~~하면 ~~하면 돼요" 툭툭 던진거 주변인이 맛있게 요리하고 주인공이 다한거처럼 포장되는 장면이 많음
처음시작은 좋았지만 그냥 덩어리로보면 국내대회.국제대회 중간중간 요리상식은 공부했지만 글이어가는 방법이어색함 디테일이 없고 나무로 치면 큰줄기만남겨놓고 나머지는 다자른 풍성함이없는 나무를 보는 느낌 나중에보면 떡밥? 기대도하지마시고 150화 라서 급하게마무리했구나 생각은 했는데 마무리도 참.. 달달한 포인트없고 천마라는 사실을 빼도 다 잘어울리는 주인공 이유가 다먹어봐서 라니 천마가 아니라 판타지 주인공의환생 이라고해도 아무런생각이안드는 환생이었습니다. 제가 환생 회귀 좋아하지만 사이다?설레임? 없이 경쟁경쟁 누가 우리애들 괴롭히네?(짜증나네? 내가제일쌔 내가최고야 누구도 나한텐 안됌) 소설보면 대리만족을하는데 이소설은 많이 캐쉬,포인트가 아쉽네요 소설은 문피아. 시리즈 에서 봤어요 수정부탁해요
높은 평점 리뷰
어쩌면 흔한 연예계 매니저 소설+힘순찐 귀찮아서 가만히있다가 돈준다고 능력 들어냄 조연들 멍청하게 나오기도했지만 주인공이 똑똑하게 설정하는 장치가 부족 주인공이 "~~해야하는데...">동료에게 ~~하면 ~~해줘>말하는대로 됨>주변인 감탄 반복이지만 작가님의 필력으로 어색하진않았지만 결제한 만족도는 조금 아까운 느낌 소설 특성상 어짜피 잘되는거 알면서 기대하는맛이 있는데 위에 말한것처럼 설정이 촘촘하지않고 대충 "~~하면 ~~하면 돼요" 툭툭 던진거 주변인이 맛있게 요리하고 주인공이 다한거처럼 포장되는 장면이 많음
끝까지 봤어요 어느정도 사실적인 내용과 운빨 인터넷방송 모르는사람이봐도 재밌지만 마지막 내용은 허무하네요
첫 소설을 완결까지 보는건 이게 처음이라서 나름추억버프받아서 재밌었던 기억 아쉬운건 초반 빌드 부터 가 여주 하고싶은대로 다 하게 해두면서 남자들이 휘둘리는 아쉬운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