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맨스로 착각할수 있으나 이건 힐링 육아물임. 주인공이 아이(?)를 대하는 태도에서 작가의 가치관을 알수있다. 거기에 약간의 착각물은 덤. 특별히 모남 없는 잔잔한 코믹물을 좋아한다면 추천.
이 소설로 인해 홍차에 입문하고 싶어졌다. 평소에 내성적이던 여성이 자신이 좋아하는걸 함으로써 자신감을 찾아가는부분도 좋았고 전개도 매끄러웠다
로판과 판타지 그 어딘가를 외줄타기하며 양쪽 모두의 재미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남주에게 의존적이지 않은것도 매력중 하나.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도 좋았고, 그걸 풀어내려는 작가의 필력도 좋았다
재밌게 보긴했는데 그.. 황태자가 너무 별로라 하차
아빠와 오빠들이 둥가둥가 매주는 로맨스.
재밌었다. 스토리 전개도 나쁘지않았고. TS물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고보여짐. 그러나 어쩔수없이 남주에게 의존하게 되는분분은 아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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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브로맨스로 착각할수 있으나 이건 힐링 육아물임. 주인공이 아이(?)를 대하는 태도에서 작가의 가치관을 알수있다. 거기에 약간의 착각물은 덤. 특별히 모남 없는 잔잔한 코믹물을 좋아한다면 추천.
이 소설로 인해 홍차에 입문하고 싶어졌다. 평소에 내성적이던 여성이 자신이 좋아하는걸 함으로써 자신감을 찾아가는부분도 좋았고 전개도 매끄러웠다
로판과 판타지 그 어딘가를 외줄타기하며 양쪽 모두의 재미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남주에게 의존적이지 않은것도 매력중 하나.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도 좋았고, 그걸 풀어내려는 작가의 필력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