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나오기전에 이 작품 참 재밌다 하고 열심히 봤는데 나중에 드라마 나왔다는 소식에 매우 반가웠던 작품. 현대 재벌물 중에선 탑티어 맞지. 너무나 유명해서 모두가 알만한 스토리지만 드라마보다 더 깊은 내용, 더 긴 내용. 후반부에 좀 늘어지는 맛이 있지만 끝까지 정독했던 작품임에 별 5개 주고도 남을 인생작들 중 하나라 생각된다

전독시. 너무 유명한 작품이라 이게 그렇게 유명해? 하고 봤던 작품. 재미지게 잘 봤다. 스토리 연계가 매끄러웠고 챕터 하나하나 넘어갈 때마다 재밌는 이슈들이 있었고.. 음.. 마지막이 어땠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게 단점이랄까.. 회귀 했겠지 뭐.. ㅋㅋ

좀비물 아포칼립스 장르 웹소중에선 최고류라고 볼 수 있음 4명의 친구들이 주인공이 되어 그 4명의 중심으로 벌어지는 소설로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소설

전독시. 너무 유명한 작품이라 이게 그렇게 유명해? 하고 봤던 작품. 재미지게 잘 봤다. 스토리 연계가 매끄러웠고 챕터 하나하나 넘어갈 때마다 재밌는 이슈들이 있었고.. 음.. 마지막이 어땠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게 단점이랄까.. 회귀 했겠지 뭐.. ㅋㅋ

드라마 나오기전에 이 작품 참 재밌다 하고 열심히 봤는데 나중에 드라마 나왔다는 소식에 매우 반가웠던 작품. 현대 재벌물 중에선 탑티어 맞지. 너무나 유명해서 모두가 알만한 스토리지만 드라마보다 더 깊은 내용, 더 긴 내용. 후반부에 좀 늘어지는 맛이 있지만 끝까지 정독했던 작품임에 별 5개 주고도 남을 인생작들 중 하나라 생각된다

종군기자에서 CIA 계약직 전투원이 되기까지 CIA 기밀 프로젝트의 실수로 인해 만들어진 전장의 신이 되버린 주인공 중간 중간 개그 요소들 피식거림이 있으나 진지한 내용. 감동도 있고 슬픔도 있고 기쁨도 있고 기승전이 확실함 밀리터리류, 총기 및 장구들 설명이나 묘사가 매우 뛰어나다 영화 시카리오를 보는듯한 요소. 중후반이 되면 반복되는 내용들로 조금 힘드나 끝까지 정주행은 가능한 작품. 별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