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0 작품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83 (213)

3,000m 아래 해저기지에 입사한 지 닷새 만에 물이 샌다고?

서브 남주가 파업하면 생기는 일
3.43 (56)

동생이 읽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에, 메인 남주도 아닌 서브 남주로 빙의했다.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이놈은 훗날 전쟁에 나가 메인 남주 대신 죽을 운명이었지. 결심했다. 주인공들 근처엔 얼씬도 하지 말고, 건강하게 버티다가 집으로 돌아가기로. 로맨스는 너희 둘이 하면 되잖아! 나는 판타지만 조금 빌려 쓴다니까?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3.27 (611)

그렇다고 망나니로 살 순 없잖아?

영혼 없는 불경자의 밤
3.88 (93)

영혼 없는 불경자라 불리며 박해받는 불가촉천민, 전령일족.그들은 전승되는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륙을 돌며 황제의 금화를 모은다.그들 중에서도 최악의 저주를 받고 태어난 아자딘. 마법 재능이 없는 그는 장로에게 전수받은 능력으로 최하위 전령이 되고, 청원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대가로 금화를 받으며 대륙을 돌아다닌다.그때 일족의 비원을 풀어줄 마도서가 세상에...

사이비가 세상을 구하는 방법
2.75 (2)

망겜 속 히든 루트에 들어와 버렸다.그리고 나는, 사이비가 되어야만 한다.어쩔 수 없지.이렇게 된 이상, 대륙 최고의 사이비가 되어주마.

아포칼립스의 좀비가 사는 법
4.0 (1)

좀비이지만 이성을 유지한 에이든, 뱀파이어 이지만 사람을 물지 않는 아리안, 그리고 한 의뢰로 시작된 대륙횡단. 그들은 살아남을수 있을 것인가

번아웃 헌터 생존기
2.83 (3)

'삶이 무료하고 지긋지긋하다. 그렇다고 게이트가 열리길 바란 적은 없었는데.세상이 멸망하면 번아웃도 치료가 될까?'...

변방의 검성은 강함
2.83 (3)

“변방의 검성? 그 사람이 새로운 기사단장이라고?” 내세울 가문도, 명성도 없던 변방 출신 리오른. 제국의 검이 되다.

내가 키운 S급들
1.79 (706)

F급 헌터. 그것도 잘나가는 S급 동생 발목이나 잡는 쓸모없고 찌질한 F급 형. 개판 된 인생 대충 살다가 결국 동생 목숨까지 잡아먹고 회귀한 내게 주어진 칭호, '완벽한 양육자'. 그래, 이번에는 나대지 말고 얌전히 잘난놈들 뒷바라지나 해 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S급들이 좀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