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때 김군 작가님 농구 소설을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나이 먹고 신작 나왔길래 오랜만에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진짜 기겁함 모티브도 아니고 실존 인물인 셀럽, 가수를 출연시켜서 주인공이랑 끈적하게 엮이는 전개 보고 이런 소설을 멀쩡히 연재하고 돈받고 팔고 있다는 사실이 여러모로 너무 놀라움
급식 때 김군 작가님 농구 소설을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나이 먹고 신작 나왔길래 오랜만에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진짜 기겁함 모티브도 아니고 실존 인물인 셀럽, 가수를 출연시켜서 주인공이랑 끈적하게 엮이는 전개 보고 이런 소설을 멀쩡히 연재하고 돈받고 팔고 있다는 사실이 여러모로 너무 놀라움
높은 평점 리뷰
급식 때 김군 작가님 농구 소설을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나이 먹고 신작 나왔길래 오랜만에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진짜 기겁함 모티브도 아니고 실존 인물인 셀럽, 가수를 출연시켜서 주인공이랑 끈적하게 엮이는 전개 보고 이런 소설을 멀쩡히 연재하고 돈받고 팔고 있다는 사실이 여러모로 너무 놀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