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5 작품

남부 천조국이 양키를 꺾음
1.5 (4)

미국에서 대학교수로 살아가던 한국인, 강도 사건에 휘말려 사망하다. 그리고 1854년 미국 남부 목화 농장 주인으로 환생하다. 도망갈 곳은 없고, 야망은 크다. 그의 선택은 다름아닌 남부연합. 악의 제국에 승리를 가져다 주고, 그곳에서 군림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양키는 패배하고, 딕시는 승리한다. 대학교수는 전쟁을 설계한다. ** 해당 소설은 인종차별을 절대 지지하지 않으며,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필드의 군주
2.75 (8)

첫 번째 삶에서 사랑을 가졌다. 두 번째 삶에선 돈을 쥐었고, 이제 세 번째. 사상 최강의 축구에 도전한다!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함
3.01 (75)

미친 피지컬과 미친 슈팅력을 가진 풀백. 이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한다.

금마초연의 : 삼국지 상남자전
2.5 (7)

[이름부터 상남자, 마초가 회귀했다] 삼국지의 풍운아, 마초. 사자 투구 쓰고 서량기병을 이끌며 천하를 노렸다. 그러나 실패한 야망의 대가로 부모, 형제, 처자를 모두 잃어야 했다. 죽음을 앞두고 20세 무렵으로 회귀한 마초의 다짐. “이제 다시는 가족을 잃지 않으리라!” 더 이상 서량의 패륜아는 없다. 상남자로 거듭나서 가족을 지키고, 천하를 손에 쥘 것이다.  삼국지연의의 저자 나관중이 전생해서 그런 마초의 패업을 돕는데……. 상남자와 천재작가가 다시 쓰는 삼국지연의. 과연 이번 생은 얼마나 파란만장할지?

전략삼국지 : 이정(李整)전
2.25 (10)

삼국지 정사를 꿰뚫고 있는 서울대 출신 42세의 이익현은 이정으로 환생한다. 때는 장막, 여포의 반란으로 연주가 크게 혼란스러운 상황. 연주 대호족 이정은 어수선한 틈을 이용해 독립을 꿈꾼다. 조조, 원소, 유비, 원술, 이각 등과 천하를 놓고 싸우는 영웅서사시.

스마트폰을 든 세종
3.09 (54)

세종대왕께서 현대와 연결된 스마트폰을 얻었다. 장인을 죽이는 아버지, 다른 자식들과 손자를 죽이는 둘째아들, 왜란과 호란, 경신대기근, .... 미래를 알게 된 세종대왕은 어떤 삶을 살 것인가?

골대 앞의 망나니
2.53 (18)

"골키퍼는 왜 안정감'만' 있어야 해? 튀면서 안정적일 수도 있는 거잖아." "보통 회귀한 사람들은 망나니가 모범생으로 바뀌던데... 나는 완전히 정반대네?" 개성을 거세당한 골키퍼, 다시 주어진 기회에 폭주를 시작한다.

슈팅 궤적이 다 보임
2.6 (29)

어느 날, 내 눈에 슈팅 궤적이 보이기 시작했다. #골키퍼물

히틀러가 되었다
3.23 (24)

하루아침에 히틀러가 되었다. 그저 게임을 하고 싶었을 뿐인데. 본래 세계로 돌아가려면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가능할까?

삼국지 유지경성
2.93 (38)

“뭐? 내가 죽고 난 다음에 형님은 요절하고 아버지는 미쳤다고? 동생들은 서로 싸우다 죽어?”촉에서 온 선인의 도움으로 주마등처럼 미래를 겪은 손권의 둘째 아들, 손려.오나라를 위해 동분서주하다.그러나.“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요! 내 말을 좀 믿어줘요!”“너는 아직 어리다. 어른들 일은 어른들에게 맡기고 너는 공부나 해라.”9살 소년, 손려의 앞길은 멀고 험하기만 하다.삼국지에서 살아남기 위한 손려의 고군분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