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5 작품

고려, 신대륙에 떨어지다
3.96 (270)

고려를 다시 건국하라. 그것도 남미에서.

회귀 스트라이커는 미쳤다
3.67 (15)

발롱도르 노쇼를 했다고 또 회귀했다. 삐뚤어지겠다.

프랑스에 전역 따윈 없다
3.32 (11)

국가가 나를 부른다. 도망치고 싶어도 도망칠 수 없다. 빼앗긴 자유를 되찾기 위해서는 오직 전역 뿐.

삼국지 조비전(曹丕傳)
3.17 (12)

조조의 아들이 되었다.내가 천하 사람들을 저버릴지언정, 천하 사람들이 나를 저버리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아버지가 내게 말했다. 조조의 아들, 위나라 문제. 조비로 태어난 현대인의 영웅서사.

러시아에 혁명 따윈 없다
3.58 (13)

제국의 마지막 니콜라이는 참지 않는다.

몽골에서 유럽까지
2.71 (14)

13세기 몽골 // 유럽 원정 // 기병대 // 영지물 편돌이에서 몽골 시대로 전생한 주인공의 유럽 원정 일대기

선생님, 조선은 로마 그 자체란 말입니다
3.84 (19)

평온하던 조선과 격동의 로마가 만난 좌충우돌 적응기 대체역사갤러리에서도 연재중입니다. 연재는 비정기적이며 작가 개인의 사정에 따릅니다.

대영제국 함장이 되었다
3.67 (46)

트럭에 치여 환생한 곳은 1930년의 영국. 일어나보니 전함의 함장이 되어 있었다. “배 이름이 리펄스라고?” 그런데 미국이랑 전쟁을 한단다.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3.75 (386)

신성 제국의 기사 가문인 에이츠 가문. 그 가문에서 타고난 힘을 갖고 태어난 기사 김요한의 이야기.

납골당의 어린 왕자
4.15 (1506)

인간을 인간 아닌 것으로 바꾸는 죽음. 대역병 모겔론스. 굶주린 시체들과 싸우며 인간성을 버리려는 사람들. 결국 인간은 아무도 남지 않는다. 그러나 이 혹독한 세계는, 사실 한 번의 여흥을 위해 만들어졌을 뿐. 안과 밖, 어디에도 사람을 위한 세계는 없다. 어두워지는 삶 속에서 마음을 지키며 별빛을 보는 한 소년의 이야기.

투수가 그냥 홈런을 잘 침
3.48 (30)

이도류에 밀려 MVP 2위만 4번. 명예의 전당급 지명타자 최수원 회귀하다.

낭만이 사라진 필드
3.54 (67)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지만 한 클럽에서만 뛰었다. 16년을 한 팀에 바쳤고, 외국인이지만 원클럽맨이었다. 외국인이지만 이 팀이 나의 팀이라 생각했고, 직장을 넘어 가족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은 나를 가족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이제는, 영악해지겠다. 지난날의 나는 미련했다. 내가 보낸 마음은 공허하게, 메아리도 없이 사라졌다. 이번에는, 나의 필드에 낭만이 있을 곳은 없다.

1588 샤인머스캣으로 귀농 왔더니 신대륙
3.69 (43)

천사는 존재하며, 그는 샤인머스캣 농사를 짓는다. 본격 샤인머스캣 농사짓다가 16세기 아메리카로 트립한 이야기.

대영제국의 숨은 거물이 되었다
3.35 (44)

조선에 혼혈노비의 자리는 없다고 한다. 그래서 대영제국의 실세가 되기로 했다.

홈플레이트의 빌런
3.96 (548)

홈을 지키는 악당으로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의 전설. 종횡무진 통쾌한 메이저 리그 정벌이 시작된다!

대영제국 선비의 공정무역
3.7 (27)

살려만 드려도 대영제국 기준으론 공정무역이라니까요?

삼국지 : 낭만에 대하여
3.5 (1)

협천자도, 황숙도... 천하통일도 모두 내가 한다.

화약고 제국의 천재 대공
3.23 (22)

유럽의 화약고 발칸 반도에 걸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대공이 되었다.

삼국지 : 제갈량의 처남이 되었다.
3.5 (35)

공모전 참가를 고민하던 작가는 제갈량의 처남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