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고증과 군사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돋보임. 전쟁이 주긴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정치 군사 경제 외교가 같이 굴러가는 모습도 흥미로움. 그러나 작가분이 글을 수려하게 쓰시는 편은 아님, 그리고 세밀한 묘사로 인해 전개가 매우 느림. 연참으로 극복한다곤 하는데 분량을 짧게 여러번 끊어서 가끔씩 약간 날로 먹는다는 생각이 들 수 있음. 그래도 이런 쪽에 관심이 있다거나 찍먹해보고 잘 맞는다거나 하면 정말 잘 즐길수 있는 작품임
풍부한 고증과 군사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돋보임. 전쟁이 주긴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정치 군사 경제 외교가 같이 굴러가는 모습도 흥미로움. 그러나 작가분이 글을 수려하게 쓰시는 편은 아님, 그리고 세밀한 묘사로 인해 전개가 매우 느림. 연참으로 극복한다곤 하는데 분량을 짧게 여러번 끊어서 가끔씩 약간 날로 먹는다는 생각이 들 수 있음. 그래도 이런 쪽에 관심이 있다거나 찍먹해보고 잘 맞는다거나 하면 정말 잘 즐길수 있는 작품임
높은 평점 리뷰
풍부한 고증과 군사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돋보임. 전쟁이 주긴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정치 군사 경제 외교가 같이 굴러가는 모습도 흥미로움. 그러나 작가분이 글을 수려하게 쓰시는 편은 아님, 그리고 세밀한 묘사로 인해 전개가 매우 느림. 연참으로 극복한다곤 하는데 분량을 짧게 여러번 끊어서 가끔씩 약간 날로 먹는다는 생각이 들 수 있음. 그래도 이런 쪽에 관심이 있다거나 찍먹해보고 잘 맞는다거나 하면 정말 잘 즐길수 있는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