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선망하고 부러워하는 이십 대에 성공한 여성.그것이 바로 세양그룹 차장 한희민을 지칭하는 수식어였다.그런 그녀가 나락에 빠진 건 한순간이었다.비명이라도 지르고 싶을 때 그녀에게 들어온 거액의 제안.“그 남자의 아이를 낳으면 끝나는 건가요?”가학적 성도착증이라는 소문만 무성한 태원그룹 서정혁의 저택에희민은 제 발로 걸어 들어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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