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년 전, 가짜 용사라 손가락질 받으며 마왕과 함께 무너졌다. 하지만 마검을 꽂은 채 버틴 700년. 기적처럼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 몰락한 가문, 뒤틀린 운명, 그리고 두 번 다시는 지지 않겠다는 맹세. “이번 생엔 가짜가 아니라 진짜가 되겠다.” 칠백 년 만에 돌아온 용사의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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