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이 조금 심심한것 같지만 조금 넘어가면 판이 커져서 재미있습니다.

뭔가 한국 드라마 같은 느낌의 전개. 초반에는 여주 위주로 밝고 재미있게 가다가 여주가 과거 기억해가면서 조금 복잡해지고 흥미가 떨어지는 느낌.

"오버워치의 신" 포지션을 가진 전세계 랭킹 1위 전 프로. 현 스트리머. 어쩌다보니 노래를 배우게 됐는데 노래로도 세계 제패할만한 실력을 가지게 되었다. 예능등 방송에서도 스트리머 생활한것으로 주도권을 잡고 이끌어갈한한 능력 보유. 먼치킨이고 여자 아이돌/가수/배우들 많이 여주로 나오는데 처음에는 어떻게 갈까 하다가 계속 반복되가는듯한 스토리와 무슨일이 있든 라이벌 없이 주인공이 너무 쉽게 해결하니 재미가 반감되요.

일단 주인공이 작품들어가면 작품의 내용설명이나 줄거리는 뛰어남. 근데 작품외의 에피소드들 진행할때 너무 주인공 찬양으로 분량이 늘어지고 팬들의 옛날 찍은 작품들 우쭈쭈 재탕이 너무 많음. 솔직히 작품들어가는 부분들만 모아서 썼다면 4.5점도 가능한 작품.

뭔가 한국 드라마 같은 느낌의 전개. 초반에는 여주 위주로 밝고 재미있게 가다가 여주가 과거 기억해가면서 조금 복잡해지고 흥미가 떨어지는 느낌.

초반이 조금 심심한것 같지만 조금 넘어가면 판이 커져서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