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야한 손짓에 홀린 듯 그에게 다가갔다. 내 얼굴이 그의 이마에 붙을까 말까 할 때 쯤 그가 내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올해로 600세야." 뭐 이런 미친놈이. - 본문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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