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0 작품

주연이 되지 못하면 죽습니다
4.0 (4)

[메인 시나리오 실패: 시나리오 비중이 0.00%에 이를 시, 당신의 존재가 지워집니다.] [당신은 ‘엑스트라 등급 - 시민 1001호’입니다. 현재 시나리오 비중 0.02%] 생뚱맞게 판타지 왕도물 작품 속으로 떨어졌다. 그런데 비중의 상태가? 주인공 레오나르도의 곁에서 활약할 때마다 야금야금 올라가는 시나리오 비중. 그래, 이왕 이렇게 된 거 구차하더라도 주인공 옆에 붙어서 끝까지 생존해 보자. 그리고……. “날 두고 떠나려고? 행여 그랬다간 네가 손수 빚어낸 영웅이 비루하게 바닥을 기며 네 시선 한 줌을 애원하는 꼴을 봐야 할 거야. 그러길 원하나?” 너무 옆에 끼고 지낸 탓인지, 곱게 키운 주인공에게 분리불안이 생기질 않나. “여보.” 갑자기 여보라고 부르질 않나. 에라 모르겠다. 주인공이 하는 일이니 뭔가 이유가 있겠지. “어, 그래. 자기야.”

버뮤다(Bermuda)
4.0 (5)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한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라이나 로기아 제국군의 명실상부한 전쟁영웅, 암실버의 제11분대장 레오나르도 블레인. 그는 제국의 영토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던 마지막 전투에서 명령에 불복하여 불명예제대 판결을 받는다. 사람들은 그런 그를 비난하며 손가락질하고, 감옥에서 가석방된 그는 종적을 감춘다. 이후 그 이름이 세간에서 잊혀간 지 3년. 평의회가 계속해서 그의 뒤를 쫓았지만 좀처럼 잡히지 않자, 평의회의 군단장인 휴고 아그리젠드로가 직접 그를 잡기 위해 나서는데…. “넌 언제부터 나를 주시하고 있었지?” 계산적이고 기민한 녀석이었으니, 이젠 새삼 그가 어디서부터 자신을 지켜보고 있었을지 놀라울 것 같지도 않았다. 그러나 그런 휴고의 예상보다도 더, 레오나르도의 대답은 생각지도 못한 것이었다. “처음부터.”

여성향 카드 게임에 빙의해 버렸다
4.0 (1)

#서양풍 #판타지 #차원이동/영혼바뀜 #게임물 #다공일수 #계약 #미인수 #능력수 #헤테로수 #능글수 #철벽수 #먼치킨수 #굴림수 #다정공 #연하공 #대형견공 #기사공 #순정공 #복종공 #강공 #미인공 #개아가공 #계략공 #직진공 #인외공 #능력공 #츤데레공 #능글공 #먼치킨공 #광공 #성장물 #코믹물 #사건물 #3인칭시점 『히어로 오브 나이츠(Hero Of Knights)』 죽기 직전까지 붙들고 있던 모바일 게임에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하필이면 ‘여성향’ 카드 게임에! 게임 속 주인공이 된 여환은 최강의 꽃미남 기사단을 꾸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용병단 이름 짓는 일 때문에 잠이라도 설치신 거예요? 전 단장이 지어 주신 이름이라면 전부 좋은데.” “용병단 이름……?” “오늘 아침에 알려 주시기로 했잖아요. 물론 그것 때문에 억지로 깨운 건 아니지만.” 웃음기 섞인 목소리가 귓가를 울리고. 멍청한 표정을 한 여환의 눈앞으로, 기다리던 시스템 창이 모습을 드러냈다. [용병단의 이름을 지어 주십시오.] [완료 시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됩니다.] 아……. B급 카드부터 다시 키워서 언제 기사단을 만드는데.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
3.87 (82)

어느 날 눈을 뜨니 무협 소설 속으로 들어왔다. 그것도 독과 암기의 가문인 사천당가의 시비로!당가의 극독이 묻은 옷을 세탁하라고? 독공 수련한 연무장을 청소해?그러다 중독되어 죽으면? 뭐? 이것이 바로 강호의 법칙이다?!……미친놈들 아냐. 사람 살려!그런데, 하루하루 살아남다 보니 소설 속 주연 인물들이 내게 다가온다."아해야. 내게 무공을 배워보겠느냐?"독왕 당중."넌 아무나가 아니잖아. 돌아가면 정식으로 …를 보낼 거니까."남궁세가 소가주 남궁휘."소저. 순순히 저를 따라오시는 게 좋겠습니다."훗날의 무당제일검 진성.……나, 이 험한 강호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Molae 장편 무협 로맨스판타지 소설,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

슬기로운 문명생활
3.46 (156)

신이 되어 판타지 문명을 건설하는 게임 "로스트 월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자 랭킹 1위 최성운은 지금까지의 플레이가 실전을 위한 연습 게임에 불과했음을 알게 된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3.98 (222)

소중한 연차까지 내고 갈 정도로 좋아하던 '어떤 현대판타지' 팝업 이벤트.그리고 그날, 그 현판 속으로 빙의당했다.무려 유명 대기업에 막 취직한 신입사원으로!복지 좋고 연봉 좋고 직속 상사들까지 친절하고 유능한 꿈의 직장.나만이 아는 세계관 정보들을 잘 활용해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는 나!행복하냐고요?집에 보내주세요, 제발.※특이사항 : 장르가 괴담임.

정령왕 엘퀴네스
3.36 (401)

강지훈은 평범하기 짝이 없는 고등학생이었다. 우연히 당한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명계에서 자신이 ‘인간으로 잘못 태어난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물의 정령을 만들라니? 어떻게 하는 건데?” 인간으로 잘못 태어났던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좌충우돌 모험기!

나 혼자만 레벨업
3.51 (2058)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