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정권의 2인자 김중필로 빙의한 주인공. 1969년, 3선 개헌의 혼란한 정국에 떨어진다. 하지만 1인자가 되지 못하면 죽는 회귀의 조건! 이왕 이렇게 된 거! 김중필 당신의 꿈을 대신 이뤄드리죠. 하지만 당신이 바라던 대한민국은 결코 아닐겁니다.
대항해 시대, 16세기 영국의 메리 여왕이 되었다. "블러디 메리라고 부르고 싶으면 부르라지. 그 이름에 어울리는 미친년이 되어줄테니."
그건 그저 재능이었다. 단순히 압도적이라 표현하기에도 부족한, 실로 폭력적인 재능. [개인방송][게임천재][피지컬괴물]
내가 만약 백제의 마지막 왕 의자왕의 아들이었다면? 삼국통일의 혼란기를 살아가게 된 한 남자의 고군분투기! 그 세 번째 이야기.
화학을 전공한 역덕 대학생 장준하 16세기말 조선 최고의 명장, 신립 장군으로 빙의하다! 탄금대 전투까지 겨우 3일 전, 시간이 없다!! #임진왜란 #이순신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누르하치
★ 논산훈련소 교관, 1919년 신흥무관학교로 회귀하다. 그것도 경성재벌의 막내아들, 파락호로. "이제 금광과 주식, 미술품, 전차는 모두 내것이다."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성공으로 세계로 뻗어가기 시작한 조선. 20세기 새로운 격동의 시대가 펼쳐지고 그 중심엔 지략을 겸비한 책사 이만호가 있었다.
국회의원 임기 첫날에 하늘에서 괴물이 떨어졌다
유망주로 NBA로 입성했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나에게 찾아온 두 번째 기회. 이제 모든 승리는 내 손끝에서 이루어진다.
밀리터리, 스팀펑크 등등 온갖 덕질에 미친 잡덕후가 환생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세종대왕? 덕질에 능한 군주와 덕질에 미친 아들, 그리고 갈려 나가는 대신들과 수많은 인간들. 오늘도 조선의 밤은 야근의 불빛이 가득하다.
재능도, 돈도, 운도 없던 정현우. "왜 게임 내 정보들이 보이는 거지?" 감전에 당하고부터 게임 속 보이지 않아야 하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원치 않게 전설의 대장장이로 전직한 주인공의 이야기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