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피곤한 직장인 도지혁. 밤을 새운 PPT 준비의 피로로 화장실에서 졸던 중, 핸드폰의 재난 경보음을 듣고 깨어난다. [강남역 근처 거동 수상자 발견 시 접근하지 마시고 112로 신고 바랍니다. 흐린 초점, 비틀거리는 걸음, 지속적인 신음성 등] “뭐 이런 걸로….” 재난 경보음까지 울리고 그러지? 그 순간, 화장실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기이한 신음성이 들려오기 시작하는데….
전교 1등, 모의고사 만점.친구 하나 없는 아웃사이더.그야말로 공부밖에 모르는 인생을 살아온 문도현.그토록 기다려온 수능 날,교통사고를 당해 아이돌물에 빙의되고 만다.주인공도 아닌, 빌어먹을 악역의 몸에."악역이라도 데뷔할 수 있을까."이대로 죽을 수 없다.악역의 운명 따위, 내 손으로 바꾸기로 했다.
아무 때나 픽픽 잠이 드는 기면증. 오늘도 잠들다가 알바는 잘리고, 취업도 줄줄이 낙방이었는데. 그런데. +++ <구인 공고> -기면증에 걸린 사람 찾음. -다른 조건 없음. +++ 어? 뭐라고? 기면증에 걸린 사람을 찾는다고? 상담해 보니. 심지어 월급이 600? 그것도 세후 600? 수상한 여자의 구인 제안이 끌리긴 한데. 어쩐지 의심스럽고 께름칙한데. 그렇게 시작한 보조 일이 알고 보니, ‘귀신의 영역’에서 살아남기? 저기. 영매사님. 살아서 나갈 수는 있는 거죠.
『편집자의 생존수칙』“당신은 현재 대한민국 정부에서 관리 중인 특수구역에 있습니다.”퇴근길 낯선 역에서 깨어난 서도운그의 앞에 펼쳐진 것은현실의 법칙을 무시한 특수구역이었다!47분마다 울리는 사이렌탈출을 위한 표 한 장의 가격은 1,587만 원그리고…… 다섯 가지 탈출 경로이곳에서 살아남기 위해서필요한 것은 도덕이 아니라 선택뿐특수구역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그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는다!
제국이 멸망시킨 북부의 후계자, 아르망 드라코.제국 최고의 아카데미에 입학하다.제국에 조아리는 거냐고?아니면, 복수를 도모하는 거냐고?전부 틀렸다.[대가: 상태창 개방, 정보창 개방, 마나 가시화.][제약: 4년 내 상아탑을 수석으로 졸업하지 못할 시, 사망(死亡).]살려 줘!
눈을 떴더니 피폐물 웹소설 속 악역의 엑스트라 동생에게 빙의했다. “네 몸은 너만의 것이 아니야, 동생.” 원작 속 악역은 갑자기 내게 집착하고, “당신, 이디르 리립슨이 아니라고?” 원작 속 주인공은 다짜고짜 내 멱살을 잡았다. 나? 내가 움켜쥘 거라고는 터질 것 같은 내 머리 하나뿐. “미치겠다. 로판인 줄 알았던 피폐물에 빙의해서 다큐멘터리를 찍고 있네!”
연예계 삶에서 쉴 새 없이 논란에 휩싸인 문주현. 이제 좀 잠잠해졌다 싶은 이슈가 다시 튀어나오며 연예계에서 매장당하는 순간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된다. 아이돌이 되라고? 또 연예계에 들어가라는 거냐며 고개를 젓는 것도 잠시, 뭐? 안 그러면 소멸이라고? 생존 본능이 그의 행동을 가로막았다. 은퇴했지만, 어딘가 연예계쪽에 익숙한 한 쉰입의 아이돌 도전기!
존경하는 아버지처럼 훌륭한 군인이 되어,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다고 다짐했던 유년기의 봄. 열 살의 어린 소년 에른스트 크리거는 그가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운명을 결정했다. *** 황제시여, 사라안인이 제국을 멸망시킬 것입니다. 제국을 위해 그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소서. 옛 신의 우물에 그들을 바쳐, 두 번 다시 이 땅을 밟지 못 하게 하소서. ....... 그리하여, 오래된 말이 다시금 빛나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