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화에 반해서 봤다가, 뒷이야기가 궁금해 소설 펼침.. 그리고 3일 밤을 연속으로 샘. 시간나는 틈마다 읽어 완독한 작품이 너무 오랜만이라 감격스러워서 여운 기록할겸 리뷰 쓰려 달려옴 이 책의 최대장점은 무협과 로맨스를 적절한 비율로 섞었다는 거임 쓰리스타 미슐랭임.. 허구한 날 개연성은 개나 주고, 안방 침대에 들이누워 남주 어떻게 꼬실지 생각만 하고있는 여주인공들 서양풍 로판만 보다가... 주인공 본인 원통함 맥스찍어서 죽은 이유 찾느라 눈 뒤집혀서 남주찾기는 순 뒷전이고 이빨숨기고 실력 착실하게 쌓아가며 뺑이 치는 모습이 겁나게 좋음. 남주와의 로맨스는.. 뭐 어쩌다보니 건빵 퍼먹다 발견한 별사탕처럼 부차 이벤트로 생긴 느낌이라 좋았음 보통의 소설처럼 남주의 배경에 힘입어 본인의 서러움을 해결하지 않고, 본인이 직접 나서고 남주가 조력하는 구도를 꽤나 설득력 있게 서술해서 너무 좋았음. 억만금처럼 쌓인 한을 품고도 주변인들에게 내색하기는 커녕 슬슬 웃으며 까불고, 의협심이 넘쳐서 없는 고생 사서하느라 고군분투하고.. 고생깨나하는 여주의 모습이 너무나 가여워서 눈물 꽤나 많이 흘림.. 소설도 웹툰도 책으로 구입할 생각이 들정도로 애정이 생긴 작품. 이런 작품 어디 또 없나 여기저기 사이트 들춰보다가 뽕차서 남김



높은 평점 리뷰
웹툰 작화에 반해서 봤다가, 뒷이야기가 궁금해 소설 펼침.. 그리고 3일 밤을 연속으로 샘. 시간나는 틈마다 읽어 완독한 작품이 너무 오랜만이라 감격스러워서 여운 기록할겸 리뷰 쓰려 달려옴 이 책의 최대장점은 무협과 로맨스를 적절한 비율로 섞었다는 거임 쓰리스타 미슐랭임.. 허구한 날 개연성은 개나 주고, 안방 침대에 들이누워 남주 어떻게 꼬실지 생각만 하고있는 여주인공들 서양풍 로판만 보다가... 주인공 본인 원통함 맥스찍어서 죽은 이유 찾느라 눈 뒤집혀서 남주찾기는 순 뒷전이고 이빨숨기고 실력 착실하게 쌓아가며 뺑이 치는 모습이 겁나게 좋음. 남주와의 로맨스는.. 뭐 어쩌다보니 건빵 퍼먹다 발견한 별사탕처럼 부차 이벤트로 생긴 느낌이라 좋았음 보통의 소설처럼 남주의 배경에 힘입어 본인의 서러움을 해결하지 않고, 본인이 직접 나서고 남주가 조력하는 구도를 꽤나 설득력 있게 서술해서 너무 좋았음. 억만금처럼 쌓인 한을 품고도 주변인들에게 내색하기는 커녕 슬슬 웃으며 까불고, 의협심이 넘쳐서 없는 고생 사서하느라 고군분투하고.. 고생깨나하는 여주의 모습이 너무나 가여워서 눈물 꽤나 많이 흘림.. 소설도 웹툰도 책으로 구입할 생각이 들정도로 애정이 생긴 작품. 이런 작품 어디 또 없나 여기저기 사이트 들춰보다가 뽕차서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