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5 작품

자유인(과학의 군림자)
3.39 (27)

흔히들 천재도 시대는 뛰어넘을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정말로 천재라면 시대를 바꿀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천재를 둘러싼 인간의 탐욕과 갈등. 그리고 그 인정없는 세파에서 천재는 선택을 강요받는다. 세상에 휘둘릴 것이냐 세상을 휘두를 것이냐? 천재 강현의 삶이 시작된다.

전생의 프로가 꿀 빠는 법
2.4 (81)

전생만 백 한번 째다!이번 인생은 판타지? 또 판타지냐? 실망하고 있을 때. 엄마의 중얼거림을 듣는다.내가 계승권 없는 막내 왕자라고?아무도 내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고?아싸! 이번 인생은 개꿀이다.더 이상 세계를 구하던가. 야망을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는건 질렸다.내가 바라는건?오직 꿀 빠는 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