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2.0 작품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3.33 (98)

마왕들에게 밀려 인간이 쓸려나가는 그때, 한 남자가 자기 욕심 때문에 마왕을 모조리 쳐 죽이고 다녔다. 피도 눈물도 없는 절대무적의 용사였다.

알브레히트 일대기
3.82 (225)

주인공 알브레히트에게 어느 날 현대인의 기억이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