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하다. 룬의 아이들과 눈물을 마시는 새 이후로는 볼 수 없었던 감성이 느껴진다.
요즘 현대 판타지나 레이드물 같은 것을 봐왔다면 조금 오글거리고 유치해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살면서 이보다 잘 썼다고 판단되는 장르소설을 읽은적이 없다.
읽으면 아... 취룡이네 라고 느낄것이다. 이 작가가 마음에 들었다면 발할라 사가 같은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을 읽어봐도 좋다
작가놈 웹소설 훈수방송하던데 남 훈수하기 전에 자기자신부터 돌아보는게 어떨까? [개연성]이거는 도대체 왜 있는지 궁금하다. 작가가 빼놓은것들을 분류해놓은 카테고리인가?
하렘전개에 개연성 1도 없이 히로인들이 주인공만 바라본다. 잘생기지도 않고 심지어 못생긴 편이라는 묘사에 딱히 히로인들에게 해준것도 없는데 이유없이 나오는 히로인들마다 주인공한테 매달린다. 개연성은 어디에...?
이 작가는 뇌절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러니까 작품마다 이 모양이지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높은 평점 리뷰
굉장하다. 룬의 아이들과 눈물을 마시는 새 이후로는 볼 수 없었던 감성이 느껴진다.
요즘 현대 판타지나 레이드물 같은 것을 봐왔다면 조금 오글거리고 유치해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살면서 이보다 잘 썼다고 판단되는 장르소설을 읽은적이 없다.
읽으면 아... 취룡이네 라고 느낄것이다. 이 작가가 마음에 들었다면 발할라 사가 같은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을 읽어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