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절벽너머에
검은절벽너머에 LV.43
받은 공감수 (4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5 작품

스킬빨로 아카데미 천재가 되었다
3.09 (16)

실패한 인생을 살고 있는 37살의 나와,실패를 모르는 17살의 내가 만났다.우리를 이어준 것은.SSS급 스킬, 시간을 잇는 전화기.【20년 후 자신과 마주했습니다.】【미래가 대폭 변동됩니다.】【직업이 고달픈 영업사원으로 변경됩니다.】【거주지가 반지하 원룸으로 격상됩니다.】수시로 격변하는 미래.주어진 기한은 3년. 통화 시간은 하루 6시간.나는 세계 최강이 될 것이다.

아카데미 유령이 되었다
1.83 (3)

아카데미 소설에 빙의했는데 유령이다.

검에 비친 달을 보다
3.7 (68)

천마에게 패한 칠흑검제 이서휘. 두 눈이 온전한 시절로 돌아오다.

레벨업 속도는 9.8m/s^2
2.31 (8)

[퓨전판타지] [슈퍼히어로랜딩] [헌터물]윤성은 창문을 열고 아래를 내려다보았다.지상엔 사람들이 개미처럼 조그맣게 보인다.실로 아찔한 높이. 하지만 이제는 익숙한 높이이기도 하다.돌연, 윤성이 창밖으로 점프했다.지면에 닿는 것은 반드시 한 손과 두 발의 ‘3점 착지’.일명 '슈퍼 히어로 랜딩'.쿠웅!눈앞에 메시지창이 나타나고, 귓가에는 시스템 음성이 들려온다.<최종 속력=44.70㎧, 낙하 거리=192.52m, 낙하 시간=7.04s><랜딩 성공!><랜딩 버프 : 일시적으로 능력치가 상승합니다>높은 곳에서! 오랫동안 떨어질수록 강력한 버프를 얻는다!인류를 지키기 위해 고층 빌딩에서투신(?)하는 윤성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신비소설 무
3.77 (18)

<신비소설 무> 모두가 기다려온 그 전설이 돌아왔다! _오랜 침묵의 시간을 깨고 돌아온 한국 판타지의 명품, 그리고 새로운 시작 『신비소설 무』는 1998년부터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동시 연재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판타지 소설이다. 그때까지 널리 읽히던 외국 판타지와 달리 한국 고유의 무속 신앙과 전설을 바탕으로 우리의 정서와 당대의 시대상을 담아냄으로써 한국 판타지의 대중화를 이끈 대표적인 작품이다. 『신비소설 무』가 보여준 작품성과 깜짝 놀랄 만한 인기는 온라인상에서만 끝나지 않고 오프라인으로도 이어져 권을 거듭할수록 더 많은 독자의 사랑과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작가의 재충전을 위한 잠깐의 휴식이 길게 이어지면서 많은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남겼다. 『신비소설 무』를 사랑했던 독자들은 시리즈가 멈춘 지 10여 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이 작품을 잊지 못하고 언제 완간되느냐고 문의하곤 했다. 독자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에 힘입은 작가는 마침내 오랜 침묵을 깨고 독자들 곁으로 돌아왔다. 달라진 시대상을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이전보다 더 치밀하고 촘촘한 구성에 특유의 감성적 요소를 배가한 『신비소설 무』와 함께. 길어진 휴식기만큼이나 인간과 세상에 대한 작가의 이해가 더욱 깊고 따뜻해졌으며 그런 변화가 이야기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무속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애정까지 남다른 작가는 이 책에 마니아만 즐겨 읽는 판타지소설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인문학적 색채까지 담아내고 있다. 우리의 전통 신앙으로 민족과 희로애락을 함께해왔음에도 지금껏 백안시되었던 무속은 작가의 펜 끝에서 제 옷을 찾아 입고 우리만의 고유한 문화 콘텐츠로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받는다.

생존투쟁기
3.83 (3)

[주3회,월/수/금 연재] 사고와 함께 낯선 세상에 내동댕이쳐진 민철. 아름다운 세상은 무서운 위협과 공포와 다가오는데……. 낯선 미지의 세계. 일어서라. 싸워라. 생존을 위해 투쟁하라! 그래! 돌아갈 수 없다면 악착같이 살아남겠다. 생존을 위한 끝없는 투쟁기.

무무 무적(武無 無敵)
2.44 (51)

이건 정말 무(武)가 맞는 걸까? 가볍게 넘기기엔 그것은 너무도 압도적인 힘이었다.

강철을 먹는 플레이어
2.75 (60)

이번 생에는, 진짜 천재가 되어주마.

이 세계는 멸망해야 한다
3.46 (12)

소원을 이루고 싶다면, 이 세계를 멸망시켜야만 한다.

회귀자vs전생자
2.5 (4)

나는 끝없이 생을 반복할 수 있는 회귀자다. 처음에 그 사실을 깨달았을 때 가문의 복수와 재건이라는 내 목표는 너무나도 쉬워 보였고, 세상 모두가 곧 내 것이 될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목표의 한 발 앞에서 영문 모를 이유로 좌절하고 말았다. 그리고 고통과 번민만이 가득했던 십여 번의 회귀 끝에, 나는 알게 되었다. 항상 나를 가로막은 적이, 천년의 생을 이어온 전생자라는 것을.

멸망한 세상 속 최상위 포식자
3.45 (11)

갑자기 등장한 몬스터들에 의해서 인류는 단숨에 멸망해 버렸다. 최초로 몬스터가 나타난 그날, 나는 이 장난스러운 시스템이란 녀석의 선택에 따라, '포식자'가 되었다.

던전 사냥꾼
2.89 (9)

나는 실패했고, 다시 도전한다.두 번 째 삶에서 실패란 없다!지구에 나타난 72개의 던전과 그곳의 주인들.그리고 각성자들.나는 그들 모두를 잡아먹는 사냥꾼이다....

나를 위해 살겠다
3.24 (287)

[갑질][사이다][회귀][깽판][폭력적][솔로 레이드] 착하게 산 게 잘못이다. 세상은 내게 목숨마저 양보하라 했다. 이제는 오직 나의 욕망과 복수를 위해 살겠다.

무한전생-무림의 사부
3.32 (98)

눈을 뜨면 다른 세상이다. 언제나 그렇다.죽어도 다시 태어나는 무한한 생.이번 생은 무공이 있는 세상의 거지 소년인가.“아, 씨바. 뺑이치게 생겼네.”소년에게 사람들이 붙여준 이름 소광(小狂).'귀찮은데 그냥 콱 뒈져 버릴까?'소광은 과연 몰려드는 귀찮은 세상만사에서 벗어나 그가 기대하는 대로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

더 라이브
2.76 (19)

『더 플레이어』『헌터타임』『귀환전생』 흑아인 작가가 선보이는 최신작, 더 라이브! 불명의 사고로 아내와 딸을 잃은 가장, 윤재. 하루하루를 절망에 빠져 사는 그에게 미래의 자신이 보낸 일기장이 전해진다! “아내와 딸을……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미래를 아는 윤재, 그리고 이면세계로의 진입! 괴수와 능력자가 판치는 잔혹한 세계에서 윤재는 소원하던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올여름을 물리칠 시원한 현대 판타지. 막힘없는 재미를 만끽하라!

FFF급 관심용사
2.79 (419)

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

보너스 스텟 100배
2.04 (13)

나의 레벨 업 한 번에 반전 드라마가 펼쳐진다. 전작 - 경험치가 계속 올라 (완)

나 혼자 마나 수치 MAX
1.17 (3)

전투 공포증을 가진 헌터 최재준. 마족의 힘을 흡수한 후 마나 수치 MAX가 되다!

나 혼자 자동사냥
2.62 (56)

어느날 내 앞에 버튼 하나가 나타났다. -버튼을 눌러 자동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