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벚나무
매화벚나무 LV.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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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0.5 작품

재벌 3세는 조용히 살고 싶다
1.57 (29)

KM 그룹의 막내 최병문의 서자 최민혁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 어머니 정미선을 떠나 본가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 일은 큰아버지 최문경이 KM 그룹의 경영 과실을 덮기 위해 사전 정지 작업을 한 것이었다. 최용욱 회장은 실제로 최문경의 처리에 만족했다. 그저 좋게만 생각했던 최민혁은 결국 최문경의 희생양이 된 채 두 번이나 감옥에 갔다. 감옥에서 나왔을 때 KM 그룹은 이미 공중분해 되고 없었다. 홀로 된 그를 돌봐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결국 쓸쓸히 죽어갔다. 그런데 그의 죽음은 마치 꿈처럼 사라졌다. 그는 지긋지긋한 재벌가의 욕망에 끼어들고 싶지 않았고, 미래 지식을 이용해서 조용히 살기로 마음먹었다.

상태창 소환 삼국지 : 도영전
0.5 (1)

[시스템물] [사이다] 서주목 도겸의 장자 도영으로 회귀했지만, 애석하게도 도겸이 죽은 후였다. 명망이 없고 세력도 유비에게 빼았겼고 주위의 사람들은 모두 곁을 떠났다. 하지만 두려울 것이 없다! 도영에게는 회귀자의 금숟가락인 영혼소환 시스템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