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필
악필 LV.33
받은 공감수 (25)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절대악인
0.5 (1)

천마가 어떻게 생겼느냐면 바로 이렇게 생겼다.일단 사대신장처럼 단단한 체격을 소유했다.송충이처럼 생긴 눈썹에 가려진 독살스러운 눈초리,꽉 다물린 입술에서 잘근잘근 씹히는 반백의 수염,얼음장처럼 투명한 얼굴,인상 자체가 험악해 외관상으로도 녹록하지 않게 생겼다.한기가 서린 눈동자에선 비정함과 활력이 뒤섞인 상태로 지글지글 타오르고 있었다.과연 풍운이 깃든 천마교를 다스리고도 남을 정도로 위엄이 저절로 흘러넘치고 있었다.그랬던 천마가 배신당해 개미굴에 던져졌다.개미에게 몰려 뜯겨서 순식간에 해골로 변해버린 천마!그는 복수를 다짐하고 과거로 회귀했다.

커스터마이징으로 발롱도르
2.64 (7)

성한 곳 하나 없는 몸으로 꿈을 포기하게 된 내게, 온 몸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졌다.

빙의한 악역이 너무 강함
1.71 (21)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 천재, 그것도 한국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검술 천재로. 문제는 검 같은 건 손도 댄적 없다는 건데... 어쩌지

각성하는 플레이어
1.4 (5)

던전의 법칙을 깨부수고 살아남는 본격 서바이벌.믿을 수 있는 자는 오직 나뿐이다.[매일연재]

폭군 갱생기
0.5 (1)

천하의 다시없을 폭군을 죽이러 갔더니 되려 자신이 폭군이 되어버렸다

나노머신으로 투수나 하자
1.83 (3)

#나노머신 #퓨전 #스포츠 #야구 #투수 10살짜리 꼬마에게 들어간 약 100년 후의 의료용 나노머신! 의도치 않게 숙주(?)의 에너지로 복구가 되고, 주인공 준영은 나노머신과 협상을 하여 최고의 신체를 가진 투수가 되고싶다고 하는데.... 건전(10대) 하이틴 순정 열혈 야구 소설입니다.~ 고교야구를 좀 길게 끌고가는 롱텀으로 갑니다. (100화 즈음에 메이저리그 진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매일 1편씩 연재됩니다~~ -예린채린작가의 작품- 1편 : 미래컴퓨터를 줍다:초갑질기업물(198화 완결) 2편 : 차원이동기계를 줍다:마법사(130화 완결)

시스템 에러로 종족초월
2.38 (163)

오직 나만이 상태창이라는 법칙 아래 자유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