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the king of the world
I'm the king of the world LV.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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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밥만 먹고 레벨업
2.48 (111)

바사삭, 치킨. 늘어나는 피자의 치즈, 새벽 1시에 먹는 라면!단지 난 맛있는게 먹고 싶어 먹었을 뿐이다.그런데 폭식 결여증 때문에 생명이 위험하다고!?간절히 소망하던 나의 꿈대로 먹고 싶은 음식을 계속해서 먹을 수 있는 곳!가상현실게임 아테네.열심히 먹었을 뿐인데 이거 좀 이상하다?식신의 진가(힘+1을 획득합니다)스텟이 올랐다.

무림에서 레벨업
0.5 (4)

무공과 초식이 지배하는 힘의 세상, 무림(武林)!하지만 여기, 두 번 다시 존재하지 않을새로운 능력의 한 소년이 무림을 진동시킨다![Level Up 시스템이 시작되었습니다. 무한한 성장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꼼짝 안 해도 레벨업
0.71 (7)

뭐? 꼼짝도 안 하는데 레벨업이 된다고?이계로 소환되고 그곳의 지배자로 군림했던 강우.게임하듯 가볍게 제패한 행성을 뒤로 하고 다시 지구로 왔다.그런데 지구도 이계와 같아졌다?그렇다면 내 세상?“그 아이템 좋아 보인다? 이리 가져와.”“그거 9서클이냐? 세 보인다. 와서 알려줘봐.”철없는 지배자의 세계 정복이 시작된다.

낚시로 레벨업하는 플레이어
2.8 (15)

당신이 게임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PVP, 랭커, 아이템, 길드, 친구들과의 친교...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그리고 여기, 낚시를 하기 위해 게임에 접속한 사람이 있다.낚시 중독자, 진천우.현실의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낚시에 미친 그는낚시를 하러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잡았다.”전설의 해양괴수도, 레이드 몬스터도 낚싯대 하나면 충분하다!가상현실게임에서조차 낚시꾼이 된 그의 일대기.

회귀자의 그랜드슬램
3.44 (105)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윤회의 저주. 백여번을 반복해서 살아왔던 남자가 세운 한 가지 목표. 회귀/축구/야구/농구/테니스

템 빨
3.07 (792)

원치 않게 전설의 대장장이로 전직한 주인공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