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강요도 눈물 함 뽑았으면 걍 감동적인거야
기존 작가 세계관이랑 같은건가 다른건가 고민을 하게 되는
한권한권 스토리 딱딱 끊어짐. 전체적으로 유쾌하면서 무게감챙길건 챙김. 뒷이야기도 결말부에서 확실히 쳐냄. 대여점시절 출간 기다리던 추억이 있다.
3부에 가고나서야 과거랑 굿바이키스 나누고 미래가 완성됨. 마검왕때 신적존재끼리 맞다이까는걸 너무 길게 늘렸다는걸 반성했는지 그부분이 짧아 매우 만족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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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감정강요도 눈물 함 뽑았으면 걍 감동적인거야
기존 작가 세계관이랑 같은건가 다른건가 고민을 하게 되는
한권한권 스토리 딱딱 끊어짐. 전체적으로 유쾌하면서 무게감챙길건 챙김. 뒷이야기도 결말부에서 확실히 쳐냄. 대여점시절 출간 기다리던 추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