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2050년 정도까지의 기억을 싹~다 기억하고 회귀하기 때문에 고구마는 한번도 먹지 않고 스토리가 쭉쭉 진행되는데도, 소설 진행 속도가 매우 느린 편 현실에 뭔가 큰 일이 일어나면 (코로나 사태 같은) 바로 소설에 끼워넣어서 미리 대비시키고 바로 해당 산업을 낼름 먹어버림, 이런 진행이 계속 되다보니 추후전개가 예상되고 진행속도마저 느리니 루즈해짐 조노블로 본다면 킬링타임용으로 썩 나쁘지 않으나 시리즈나 카카페로 편당구매 하는것은 비추천
니콜라이 2세로 황제가 되기 전까지만 해도 신선한 소재, 평균 이상급의 필력 덕분에 잘 따라갔었는데 왕 되고나서 부터 본인의 컨디션 난조와 겹쳐 확실히 전보다 못한 작품 이 되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편당결제 잠시 멈췄다 추후 어느 정도 분량 쌓이고, 좋은 평가 나오면 계속 읽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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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2050년 정도까지의 기억을 싹~다 기억하고 회귀하기 때문에 고구마는 한번도 먹지 않고 스토리가 쭉쭉 진행되는데도, 소설 진행 속도가 매우 느린 편 현실에 뭔가 큰 일이 일어나면 (코로나 사태 같은) 바로 소설에 끼워넣어서 미리 대비시키고 바로 해당 산업을 낼름 먹어버림, 이런 진행이 계속 되다보니 추후전개가 예상되고 진행속도마저 느리니 루즈해짐 조노블로 본다면 킬링타임용으로 썩 나쁘지 않으나 시리즈나 카카페로 편당구매 하는것은 비추천
높은 평점 리뷰
거진 2050년 정도까지의 기억을 싹~다 기억하고 회귀하기 때문에 고구마는 한번도 먹지 않고 스토리가 쭉쭉 진행되는데도, 소설 진행 속도가 매우 느린 편 현실에 뭔가 큰 일이 일어나면 (코로나 사태 같은) 바로 소설에 끼워넣어서 미리 대비시키고 바로 해당 산업을 낼름 먹어버림, 이런 진행이 계속 되다보니 추후전개가 예상되고 진행속도마저 느리니 루즈해짐 조노블로 본다면 킬링타임용으로 썩 나쁘지 않으나 시리즈나 카카페로 편당구매 하는것은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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