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5 작품

오늘은 출근
3.33 (3)

서른 살 청년 이준일. 그가 잘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 열심히 사는 것. 마법의 일기장으로 성공을 향해 달려간다.

환생표사
3.83 (671)

내 꿈은 표사가 되어 멋진 말을 타고 표물을 호송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절름발이에 변변한 무공조차 익히지 못했던 나는 평생 허드렛일이나 하는 쟁자수로 살았다. 어느 날 표행 중에 만난 산적들에게 쌍욕을 시전하며 저항하다가 뒈지기 전까지는….

앙신의 강림
4.01 (587)

네크로멘서의 화려한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