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물중 원탑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군상극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면 시점의 변화에 혼란이 올 수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세계관의 탄탄함과 인물들의 입체성, 스토리의 몰입감 등이 정말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좀비물에 익숙해진 사람들이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디스토피아적 미래배경의 현실에 좀비 아포칼립스 배경의 가상현실 작가의 필력이 굉장히 뛰어나며 전투씬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후반부 약간의 늘어짐을 제외하면 첫번째 읽을때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높은 평점 리뷰
매력적인 주인공, 깊이있는 첩보물. 긴 편수에도 불구하고 연독률이 괜찮은걸 보면 취향맞는 친구들은 재밌게 본다는걸 알 수 있다.
디스토피아적 미래배경의 현실에 좀비 아포칼립스 배경의 가상현실 작가의 필력이 굉장히 뛰어나며 전투씬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후반부 약간의 늘어짐을 제외하면 첫번째 읽을때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좀비물중 원탑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군상극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면 시점의 변화에 혼란이 올 수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세계관의 탄탄함과 인물들의 입체성, 스토리의 몰입감 등이 정말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좀비물에 익숙해진 사람들이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