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문체가 딱딱하다고 느낄수도 있을텐데 저는 오히려 절망적이고 딱딱한 문체가 좋았어요. 또 현대 혹은 가까운 미래의 미국을 배경으로 전개하는데 미국에 대한 배경지식도 같이 늘어나는 기분입니다. 디스토피아적이고 조금 우울한 소설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 지금까지 읽은 판타지소설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머리속에 상상이 되면서 읽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
우울한 세계관에서 인물들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비슷한 소재에서 색다른 주인공을 통해 흥미롭게 전개하는 소설입니다
설정은 참신했고 전개도 볼만했어요. 후반으로 갈수록 지루해지는게 단점이네요.
시간때우기 좋은 소설.
시간때우면서 읽을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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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우선 문체가 딱딱하다고 느낄수도 있을텐데 저는 오히려 절망적이고 딱딱한 문체가 좋았어요. 또 현대 혹은 가까운 미래의 미국을 배경으로 전개하는데 미국에 대한 배경지식도 같이 늘어나는 기분입니다. 디스토피아적이고 조금 우울한 소설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 지금까지 읽은 판타지소설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머리속에 상상이 되면서 읽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
우울한 세계관에서 인물들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비슷한 소재에서 색다른 주인공을 통해 흥미롭게 전개하는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