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다시 찾아온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다.
겁대가리 상실한 BJ 진서준. 나홀로 공포흉가를 돌아다니며 귀신의 존재를 추적하다. 가 빤스런.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