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로 갈수록 늘어지는 감은 있으나 부담없이 술술 읽혔던. 베드씬이 너무 자주 반복되는 것도 있었던것같음. 위의 어떤분의 리뷰처럼 두번 읽을 작품은 아닌듯. 루시아는 전체적 내용보다 베드씬의 묘사때문에 더 집중할수있음 ㅋㅋ 그러므로 전체이용가보다 19금으로 읽으심이 어떠실지...(19금으로 읽은후의 리뷰임)
후반부로 갈수록 늘어지는 감은 있으나 부담없이 술술 읽혔던. 베드씬이 너무 자주 반복되는 것도 있었던것같음. 위의 어떤분의 리뷰처럼 두번 읽을 작품은 아닌듯. 루시아는 전체적 내용보다 베드씬의 묘사때문에 더 집중할수있음 ㅋㅋ 그러므로 전체이용가보다 19금으로 읽으심이 어떠실지...(19금으로 읽은후의 리뷰임)
높은 평점 리뷰
로맨스의, 로맨스를 위한 작품을 기대하시는거라면 적극 추천드릴수 없으나 판타지를 좋아하신다면 로맨스를 곁들인 작품으로 추천하고 싶음. 솔직히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화장실갈때도 들고다님. 완전한 악역없이 착한 인물들이 많아서 더 좋았던.
처음엔 재미있어서 술술 읽혔던것 같은데 로맨스만을 위한 독자라면 뭔가 아쉬울듯한 느낌적인 느낌?
후반부로 갈수록 늘어지는 감은 있으나 부담없이 술술 읽혔던. 베드씬이 너무 자주 반복되는 것도 있었던것같음. 위의 어떤분의 리뷰처럼 두번 읽을 작품은 아닌듯. 루시아는 전체적 내용보다 베드씬의 묘사때문에 더 집중할수있음 ㅋㅋ 그러므로 전체이용가보다 19금으로 읽으심이 어떠실지...(19금으로 읽은후의 리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