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드립 때문에 재미있게 보는 소설인데 개연성 과 역사 고증 이란 두마리의 토끼 다 잡아냄. 거의 황금 밸런스 수준. 대채역사 소설이란 어떻게 써야 되는지 교본이 되는 소설. 참고로 주인공 저게 정녕 사람의 머리에서 나올 생각인가 싶을 정더러 미친놈 플러스 겁대가리가 상실함.
이건 일러 때문에 입문 난이도 높히고 덜알려진 비운의 띵작임. 보통 대체역사 미래의 기술, 사건들 주인공들이 알아 그걸 자산의 조국을 강력하게 만들어 무력으로 찍어 눌렀다면 이소설은 파시스트와 극단적인 민족주의 빠진 독일이라 나라 어떻게 이끌어갈지 주인공 고뇌 잘 들어낸 소설이다. 주인공 무작정 우러러 보는 사람도 없고 주인공이 멘탈이 탈탈 털리때 히로인 붙잡아 주고, 주인공의 주변 인물 바보도 아니고, 나름 각자의 매력의 잘 드러냈고 주인공의 부족한 부분 잘 서포트함. 뿐만아니라 주인공 적대한 세력중에 나름 매력있고 주인공 비슷한 갈등 가진 인물이다. 특히 이소설은 몇몇 적대새력 제외하면 선 과 악의 싸움의 아니라 각자가 추고하는 신념의 싸움이라고 표현 해도 괜찮다.
높은 평점 리뷰
그냥 드립 때문에 재미있게 보는 소설인데 개연성 과 역사 고증 이란 두마리의 토끼 다 잡아냄. 거의 황금 밸런스 수준. 대채역사 소설이란 어떻게 써야 되는지 교본이 되는 소설. 참고로 주인공 저게 정녕 사람의 머리에서 나올 생각인가 싶을 정더러 미친놈 플러스 겁대가리가 상실함.
이건 일러 때문에 입문 난이도 높히고 덜알려진 비운의 띵작임. 보통 대체역사 미래의 기술, 사건들 주인공들이 알아 그걸 자산의 조국을 강력하게 만들어 무력으로 찍어 눌렀다면 이소설은 파시스트와 극단적인 민족주의 빠진 독일이라 나라 어떻게 이끌어갈지 주인공 고뇌 잘 들어낸 소설이다. 주인공 무작정 우러러 보는 사람도 없고 주인공이 멘탈이 탈탈 털리때 히로인 붙잡아 주고, 주인공의 주변 인물 바보도 아니고, 나름 각자의 매력의 잘 드러냈고 주인공의 부족한 부분 잘 서포트함. 뿐만아니라 주인공 적대한 세력중에 나름 매력있고 주인공 비슷한 갈등 가진 인물이다. 특히 이소설은 몇몇 적대새력 제외하면 선 과 악의 싸움의 아니라 각자가 추고하는 신념의 싸움이라고 표현 해도 괜찮다.
보통 대채역사는 두가지로 나누는데 하는 고증을 지키고 하나는 고증 따위 안드로메다 날려 버리는데, 이소설은 중간을 선택했고 각방식의 장점 잘살렸으면, 전문지식, 전술,농사법,무기제조등 얻는 장식 나름 현실적이고 설명 깔금하고 짧다. 결론적으로 대채역사물 좋아하는분이라면 한번쯤 보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