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동안 탑에서 갇혀 있던 고인물을 아는가?
어느 날, 우리 집 정수기에서 이상한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게 무슨 색이야?" 정수기, 텔레비전...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 내가 사용하는 물건들은 특별한 아티팩트가 된다.
[독점연재]토사구팽(兎死狗烹).최후의 순간 버려졌던 사냥개가 돌아왔다.'......40년 전인가.'이제는 사냥감이고 주인이고 다 물어 죽이리라.
혼란스러운 시대, 모든 이가 영웅은 아니다. 난, 악당이다.
『달빛조각사』의 작가 남희성 『새벽여행자』 “난 사람들의 마음을 들을 수 있어”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지고, 두 개의 세계에서 태어나 여행과 검술, 그리고 현대를 살아가는 이야기 모두 잠든 새벽, 이제 자유와 마법이 있는 세계로의 여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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