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효
건효 LV.26
받은 공감수 (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3.5 작품

트롤러
3.22 (16)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의식을 잃고 알 수 없는 곳에서 눈을 뜨게 된한 남자가 생존을 위한 게임을 시작하는데…“그래, 해주마. 이 망할 게임.”던전, 생존, 헌터, 현대.그리고 피에 젖은 한 남자의 이야기.

분신으로 자동사냥
2.58 (19)

할 일은 너무 많고, 하고 싶은 것은 더 많은 주인공 상우.하루종일 게임 속 매크로만 돌리던 상우에게포탈 각성으로 분신술 능력이 생겼다!분신으로 쉴틈 없이 성장하는 상우의 성장기!

서울역 네크로맨서
2.85 (86)

[과천역 1번출구 던전에 입장하셨습니다.] "뭐지?" 20년만에 지구로 귀환한 네크로맨서의 지하철역.... 이 아닌 던전 접수기가 시작된다. 1인군단의 위용에 경배하라. [레이드] [헌터] [네크로맨서] [먼치킨] [1인군단]

기적의 분식집
3.33 (63)

낮에는 여고 앞 분식집 사장님.밤에는 판타지아 대륙을 누비는 사냥꾼.그의 단칸방에 이계로 통하는 비밀의 문이 열린다.

나 혼자 자동사냥
2.62 (56)

어느날 내 앞에 버튼 하나가 나타났다. -버튼을 눌러 자동사냥.

나는 될놈이다
3.16 (122)

"처음부터 평범하게 강한 직업은키워봤자 재미가 없잖아?약한 직업을 키워야 하는 재미가 있지!"타고난, 축복 받은 재능!그러나 변태 같은 취향!스스로 어려운 길을 고르려고 했지만세상은 그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뭔 전설 직업이야? 싫어, 인마! 취소! 취소!”뭘 해도 될놈은 된다. 될놈 김태현의 게임 정복기!

FFF급 관심용사
2.79 (419)

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

탐식의 재림
3.71 (882)

“굴라(Gula)의 아들이 돌아왔다.”도박에 미쳐 살았다. 가족과 등을 지고, 여자 친구도 배신했다. 하루하루 허송세월로 보냈다. 쓰레기 같은 인생이었다.현실이 말했다.넌 뭘 해도 안 되는 놈이라고.비참한 현실을 바꾸려 비현실을 선택했다.하지만 거기서도 마찬가지.고생 끝에 낙이 오나 싶었지만, 커다란 세력 앞에 허무하게 무릎 꿇었다. 공든 탑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한 번쯤은 진정한 자신을 알고 싶었다.- 가까이 오너라, 나의 아이여.이번에는 참지 않았다.

던전을 지켜라
3.17 (15)

던전은 이방인을 환영한다.던전은 하나의 요새다.던전은 생과 사의 경계다.현대의 평범한 청년, 태현.술 먹고 일어나니 던전의 주인이 되었다?[환영합니다. 당신은 던전 마스터로 선택받으셨습니다.]“이런 거 원하지 않았다고. 날 돌려보내 줘!”이제부터 당신은 인류의 정반대 입장에 서야 한다.던전을 공략하는 영웅이 아닌,공략을 저지하는 던전 마스터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