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우거
김오우거 LV.29
받은 공감수 (15)
작성리뷰 평균평점

회귀자의 은퇴 라이프
2.92 (129)

내게는 안락하고 풍족한 노후가 보장 돼 있었다. 그런데 이런 씨발…. 회귀를 해버렸다.

회귀자가 다 뺏어먹음
3.01 (126)

마음의 빚만큼 디버프를 걸 수 있는 고유스킬 '채권자' [채무관계 조건을 만족합니다.] [채무관계 ‘세계’ 강제집행에 들어갑니다. 채무 시점으로 회귀 후 능력 확장.] 회귀하고 나서는 스킬도 뺏고 스탯도 뺏는다! 막장헌터 강유식의 다시 시작하는 생도 생활!

월야환담
4.22 (1160)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흡혈귀에게 일가족을 잃은 세건, 흡혈귀 사냥꾼으로 태어나다! 흡혈귀가 될 것인가, 인간으로서 죽을 것인가? 서울에서 펼쳐지는 뱀파이어와 사냥꾼들의 처절한 사투! 그 대단원의 막이 펼쳐진다!

환생자도 방송할 수 있습니다
3.5 (24)

[카카오 독점 연재]전생의 기억은 환생자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하물며 북쪽에서는 괴수가, 남쪽에서는 인간들이 치열하게 싸우던 세계가 전생이라면?"방송합시다."적응을 위한 일상을 보내던 환생자에게 주어진 기회."처음 뵙겠습니다. 다이아박스 소속 스트리머, 켄입니다."가상현실 게임이 대세가 된 시대에서, 압도적인 피지컬과 치열했던 전생의 기억을 바탕으로 고인물보다 더 고인물 같은 플레이를 펼치는 환생자의 현실 적응기가 펼쳐진다!

재벌집 막내아들
4.11 (2085)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막장드라마의 제왕
3.27 (281)

『앞으로 1825일 이내에 궁극의 막장 드라마를 만들지 못하면 당신은 사망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3.93 (742)

영문도 모르고 반값에 산 게임 속에 빠져든 주인공. 신과 마법, 온갖 괴물과 악귀들이 넘쳐나는 새로운 세상. 그러나 원래 세상과 별 반 다르지 않은, 결국은 누구라도 자기 두 발로 서서 걸어 나가야 하는 땅. 발리안이라는 새 몸을 뒤집어 쓴 그는 수많은 괴물과 악마, 때로는 사람들을 죽이며 살아나간다.

던전 브레이커
3.27 (26)

"우리 집안엔 용사의 피가 흐른다.""마왕이 아니라요?"준비된 용사가 온다.

아빠가 너무 강함
2.21 (212)

천마의 귀환! 남은 삶은 평범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는데... "아빠가 되어주세요. 제가 졸업할 때 까지만." 딸이 생겨버렸다.

홈플레이트의 빌런
3.96 (541)

홈을 지키는 악당으로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의 전설. 종횡무진 통쾌한 메이저 리그 정벌이 시작된다!

템 빨
3.07 (792)

원치 않게 전설의 대장장이로 전직한 주인공의 이야기

아도니스
3.42 (191)

[완결]“너는 나를 언제나 패배시키는 적이었으나 꽤나 좋은 동반자였다.”“닥쳐라! 이제 와서 그 말하여 무엇이 달라질 것 같나!”자신과 누구보다 닮았던 자. 그래서 서로에게만 집중했고, 광적으로 집착했다.다만 한쪽은 상대방을 온전히 얻기를 원했고 한쪽은 상대방을 온전히 꺾기를 원했다. 그리하여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동반자였음에도 이러한 파국에 이르렀다.“이번 생은 끝났다. 그러나 다음 생에는 너의 적이 아닌 너의 기사가 되리.”다음 생이 존재한다면, 당신에게 검을 바치리니.뜨거웠던 불꽃이 초라하게 꺼졌다.그렇게 로안느 왕국의 공작 이아나 로베르슈타인은 바하무트 제국의 황제 아르하드 로이긴의 검에 죽었다.‘그런데 어째서 살아 있는 건지.’※일러스트: 정에녹

규토대제
3.76 (34)

[완결]바이른의 넷째 왕제 규토는 어느날 자신이 천하를 호령하는 기묘한 꿈을 꾸게 된다. 그리고 왕권 다툼으로 인해 유배당하게 되는데…….인간이라면 얼씬도 않는 공포의 숲 오그나탐.약육강식의 세계에서 황제가 되기까지 규토의 여정이 펼쳐진다!

더 라스트
1.5 (2)

차원의 경계를 뛰어넘어 무극에 이른 천뢰대제 장해동. 그가 비틀린 역사를 바로잡고 초월자가 되어 이계의 영웅이 되는데…. 섬광보다 빠르고 폭풍보다 강력하며, 의지만으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차원을 뛰어넘는 최강자, 극강 히어로의 스펙터클 판타지가 펼쳐진다.

몬타나의 경비병
3.6 (5)

<몬타나의 경비병> 누구는 게임하듯 강해지고 어떤 이는 이계에서 깽판 잘도 친다던데 빌어먹을 내 인생은 말짱 황이다. 가진 것도 없고 능력은 개뿔 용사를 꿈꿨으나 현실은 냉정했다. 이것은 이름만 뭔가 있어 보이는 한 말단 경비병의 고달픈 체험! 이보다 더 유쾌할 수는 없다.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보지 못했던 평범한 소시민의 처절한 이계 정착기가 펼쳐진다. 장운의 퓨전 판타지 소설 『몬타나의 경비병』 제 1권.

스폰
4.25 (2)

선의에 대한 보답이 반드시 선의로 되돌아온다는 보장은 없다. 그는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여 소년을 구하였다. 그가 원한 것은 상도 아니었다. 뭔가 바란 것도 아니었다. 그런 그에게 주어진 것은 벌이다. 오직 지켜볼 수만 있는 영혼의 감옥, 시옥에 갇힌 것이다. 염라대왕의 선언에 따라 인간이되 인간이 아니게 된 이의 복수를 위한, 마신이 되기 위한 여정은 시작...

브레이브 소울
0.5 (1)

인기절정의 가상현실 게임 에트리아 전기. 프로게이머의 꿈을 가진 소년 제갈현은 우연히 발견하게 된 히든 던전에서 불꽃의 마검 에버레스팅 플레임을 손에 넣게 되는데…. 에버레스팅 플레임과 연관된 의문의 사건들. 단순히 게임으로만 알고 있던 세계의 진실은? 차원을 넘어오는 강대한 적과 맞설 비밀스러운 전사 육성 프로젝트가 시작된다.전수민의 퓨전 게...

버닝하트
2.0 (2)

<버닝하트> 눈을 떠 보니 10년 전의 자신으로 돌아와 있었다. 이 게임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자! 과거 회귀를 통해 그의 게임 플레이는 더욱 완벽해졌다. 진짜 행복을 위해 전생에 식어 있던 그의 심장이 뜨겁게 뛰기 시작했다. 카타나를 손에 들고, 칠흑같은 갑옷을 입은 장발의 흑기사가 온다! 유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버닝하트』 제 1권.

전신
2.5 (1)

<전신> 전신(戰神) 대룡. 그의 일권에 가상현실 일루전이 들썩이고, 그의 일보에 모든 이들의 시선이 따라 움직인다. “저… 저것이 사람의 움직임 맞아?” “저 사람이 누군지 보라고. 저 사람이 바로 전신이라 불리는 대룡이야.” 대룡의 움직임을 보는 이들은 하나같이 입을 쩍 벌리고 감탄을 터트렸다. 그것은 싸움을 벌이는 것이라기보다 멋들어진 춤사위를 보는 것 같았다. 일루전의 최강자들이라 자부하는 랭커들 세 명을 상대로 싸움을 벌이고 있었지만 대룡은 오히려 그들을 압도하고 있었다. 잠시 후, 세 명의 랭커를 모두 쓰러트린 대룡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돌아섰다. 대한민국 서울을 삼등분하고 있는 샤크파의 이인자 인호. 뜻하지 않은 보스의 배신으로 시작된 은둔생활 중 일루전을 만나게 되는데… 전쟁의 신이라 불리며 모든 랭커들이 결투를 꺼려하는 전신 대룡의 화려한 일루전 정벌기가 시작된다. 귀수의 판타지 장편 소설 『전신』 제 1권.

그랜드 서먼
2.0 (1)

<그랜드 서먼> 열정과 인정으로 뭉친 여령. 그는 한 시대의 영웅이 되기 위해 세상의 중심에 서서 친구들과 함께 대륙을 질타하고 있었다. 미지의 세계인 동방계, 그곳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액션 판타지!

프리메이지
2.33 (6)

<프리메이지> 통일한국이 세계최초로 만든 가상현실 게임, '자유의 세계(World Of Freedom)'. 막 시작되는 W.O.F의 평화로운 세상에 악마 같은 유저 '카룬'이 나타났다. 그렇다. 나의 꿈은 프리 메이지.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자유 마법사. 드래곤 로드와 봉인된 황제, 마신을 펫으로 삼은 천재 유저 카룬. 가상현실게임 역사상 가장 자유롭고 당돌한 도전이 시작된다. 독향 게임판타지 장편소설 『프리 메이지』제1권 "W.O.F의 세계"편.

디재스터
1.28 (21)

<디재스터> 좋아하는 소녀에게 고백하기 위해 게임정복에 나선 재현과 존경하는 형님을 위한 하렘제국 건설자. 과연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랭커의 귀환
1.92 (87)

가상 현실 게임 <아레나> 초창기, 최강 최고의 랭커였던 밀리갓! 캐릭터를 삭제하고 홀연히 떠났던 그가망해버린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다시 아레나에 돌아왔다! "캐릭터를 생성하시겠습니까?"

하룬
3.09 (94)

인공수정체로 태어났지만 실패작으로 분류된 정민.  낙오자가 되어 최하층 구역까지 밀려나지만 성인 축하 선물로 주어진 캡슐이 또 다른 삶으로 그를 이끈다.  별세계 게임 속에서 강자를 꿈꾸는 보더러Borderer의 지독한 자아 단련 투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