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우거
김오우거 LV.29
받은 공감수 (15)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4.0 작품

폭염의 용제
3.83 (259)

「사이킥 위저드」, 「마검전생」의 작가 김재한! 그가 그려내는 새로운 액션 히어로가 찾아온다! 모든 것을 잃고 복수마저 실패했다. 최후의 일격마저 막강한 레드 드래곤 앞에서 무너지고, 죽음을 앞에 둔 그에게 찾아온 또 하나의 기회! “네 운명에 도박을 걸겠다.” 과거에서 다시 눈을 뜬 순간, 머릿속에 레드 드래곤의 영혼이 스며들었을 때, 붉은 화염을 지배하는 용제가 깨어난다! 강철보다 단단한 강체력을 몸에 두른 모든 용족을 다스리는 자, 루그 아스탈! 세상은 그를 ‘폭염의 용제’라 부른다!

테라의 주인
3.67 (3)

작가 자하의 첫 번째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전작들의 재미를 뛰어넘는 새로운 대작!<테라의 주인>죽지 못해 살아가던 소년, 이사린어느 날, 알 수 없는 영혼의 공명으로 인해 다른 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된다.그 후, 소년은 새로운 세상을 꿈꾸기 위해 죽음이 아닌 삶을 선택했다!루아이텐의 모든 것이 갖고 싶다!하지만…&he...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3.93 (742)

영문도 모르고 반값에 산 게임 속에 빠져든 주인공. 신과 마법, 온갖 괴물과 악귀들이 넘쳐나는 새로운 세상. 그러나 원래 세상과 별 반 다르지 않은, 결국은 누구라도 자기 두 발로 서서 걸어 나가야 하는 땅. 발리안이라는 새 몸을 뒤집어 쓴 그는 수많은 괴물과 악마, 때로는 사람들을 죽이며 살아나간다.

천마선
3.88 (68)

[완결]감았던 눈을 뜨니 수천 명이 무참히 죽어있다!그들을 살해한 건 단 한 명, 그의 주인 지옥의 마왕 커눌!북해제에게 피의 복수를 하기 위해 불구덩이에서 기어올라 온 마왕 커눌과 종놈 베리오스의 동행이 시작된다.

몬타나의 경비병
3.6 (5)

<몬타나의 경비병> 누구는 게임하듯 강해지고 어떤 이는 이계에서 깽판 잘도 친다던데 빌어먹을 내 인생은 말짱 황이다. 가진 것도 없고 능력은 개뿔 용사를 꿈꿨으나 현실은 냉정했다. 이것은 이름만 뭔가 있어 보이는 한 말단 경비병의 고달픈 체험! 이보다 더 유쾌할 수는 없다.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보지 못했던 평범한 소시민의 처절한 이계 정착기가 펼쳐진다. 장운의 퓨전 판타지 소설 『몬타나의 경비병』 제 1권.

전륜마도
3.79 (24)

마(魔)는 곧 두려움이다. 마인(魔人)은 어둠을 씹고, 죽음을 삼킨다. 그래서 마도(魔道)는 피와 공포의 길이다. 얽히고 설킨 운명의 수레바퀴, 복수는 복수를 낳고 피는 피를 부른다. 하지만 마인은 부수고 나아갈 뿐이다. 적이라 판명되면 죽인다. 가장 간단하고 참혹한 죽음을 내린다. 다시는 쳐다보지 못할 정도로 냉혹한 죽음이다.

악마전기
3.73 (35)

<악마전기> 지금부터 무시무시하고 사악(邪惡)한 이야기가 시작될 것이다. 그대가 만약 협(俠)과 의(義)를 자신의 분신인 양 받드는 자라면 당장 귀를 막고 눈을 감은 채 멀리 달아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야기는 한 아이에게서 시작된다.

십병귀
3.77 (20)

마교가 무림을 통일한 지 10년.교주가 죽었다.뒤이어 일어난 후계자 싸움.피가 난무하는 나날 속,교주의 숨겨진 제자 엽무백은삼공자의 부탁을 받고 교를 떠나게 된다.그러나 그에게 전해진 것은 유일한 벗 삼공자의 죽음.그의 죽음에 책임을 묻기 위해엽무백이 마교의 앞을 가로막는다.

로드블라텐
4.0 (1)

"『불사왕』의 작가, 론도가 돌아왔다 판타지 문학의 새로운 기준이 될 작품! 『로드 블라텐』 누구보다도 강력한 자! 그 어떤 이보다도 잔혹하며 또한 압도적인 자! 하지만 신분을 감추고 세상을 속이고자 하였다 그렇게 강함에 대한 끝없는 굴레와 끝 모를 암투에서 벗어나고자 마음먹었지만 그의 생각과는 달리 현실은 점점 꼬이기 시작하는데……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 너도 너 하고 싶은 대로 하면 그만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기사들 그 가운데 오롯이 설 절대자, 로드 블라텐! 바로 지금, 그 신화가 시작된다! "

마왕 알테어
4.12 (8)

"팔불출 마왕님의 좌충우돌 이중생활! 밤에는 마계의 동쪽을 지배하는 왕 알테어. 낮에는 도시의 소시민 알테어 블랜드. 아이를 위해 차원을 넘나드는 마왕 삼천지교. ""나의 애정을 너희의 하찮은 애정과 비교하지 마라."" ""아~좋은 아버지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