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국에서 다시 살게 됐으니 복수만 하면 될 줄 알았지. 이놈이고 저놈이고 다 살려놓게 될 줄은 몰랐지, 내가. “…… 환장하겠네.”
혈교 최고의 무공교관, 시골 무관의 사부로 환생하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