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런과 레이몬드의 합, 그리고 듈란이라는 캐릭터의 존재가 굉장히 강렬했다
로판 입문작. 아직까지도 슈리아만큼 마음에 드는 로판 주인공은 찾지 못했다
눈에 띄는 개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평가를 주고 싶다
상당히 재미있었다.
요즘 흔하지 않은 진중한 분위기의 판타지.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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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캐런과 레이몬드의 합, 그리고 듈란이라는 캐릭터의 존재가 굉장히 강렬했다
로판 입문작. 아직까지도 슈리아만큼 마음에 드는 로판 주인공은 찾지 못했다
눈에 띄는 개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평가를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