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사미
진행도 느린데 별 내용도 없는 술먹는 얘기, 밥먹는 얘기, 발롬과 대화 이런거로 100원씩 야금야금 뜯어가는 돈 아까운 소설. 작가가 졸면서 썼는지 mbx에서 찍은 드라마가 갑자기 sbx에서 찍은거로 바뀌고, 등장인물 이름도 가끔씩 바뀜.
빤쓰런
작가가 카이로소프트 같은 타이쿤 게임 겨우 몇 판 해보고서 '나도 경영물이나 써볼까?' 하는 생각으로 쓴 것 같다. 트레블튜브 같은 유튜브채널도 자주 보는지 국뽕과 오글거림이 힌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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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용두사미
진행도 느린데 별 내용도 없는 술먹는 얘기, 밥먹는 얘기, 발롬과 대화 이런거로 100원씩 야금야금 뜯어가는 돈 아까운 소설. 작가가 졸면서 썼는지 mbx에서 찍은 드라마가 갑자기 sbx에서 찍은거로 바뀌고, 등장인물 이름도 가끔씩 바뀜.
빤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