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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공감수 (11)
작성리뷰 평균평점

애기븝미쟝이되었다
3.2 (20)

"하와와와와와!" 나는 컨셉에 잡아먹혔다. [게임/빙의/아카데미/TS/컨셉충]

망겜의 힐러
3.8 (106)

한 소방관이 눈을 떴을 때, 그는 조그만 소녀가 되어있었고 세상은 게임이 되어있었다. *이 소설은 소위 TS물이라 불리는 장르입니다. 남자였던 누군가가 여자의 몸으로 바뀌고서 시작되는 소설이지요. 이런 내용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TS물의 하위 분류로는 노맨스입니다. 여자가 된 주인공이 정말 여자로서 남자와 연애하지는 않으리란 뜻입니다! TS물을 좋아하는 독자님들은 이 부분을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용사 실화냐?
3.44 (77)

이 용사 실화냐? 지금까지 이런 용사는 없었다. 이것은 용사인가 악마인가. 같은 반 아이들과 이세계로 소환된 강한수. 반 친구들은 마법이니 이세계니 신기해 하지만, 한수는 얼른 집에 돌아가고만 싶을 뿐이다. 안락하고 따뜻한 우리 집을 냅두고 왜 이세계에서 모험 같은 걸...? 소환한 여신도 정 의지가 없다면 어쩔 수 없다며 본래 세계로 돌려보내주겠다고 약속하고한수를 순간이동시켜 어딘가로 보내주지만... 눈을 떠보니 이세계 그대로! 친구들은 없어졌고 주위에는 몬스터 뿐이다!! 여신이 날 속였어...? 집에는 어떻게 돌아가지...??그보다 여기서는 어떻게 살아남지...???(일단)용사인 강한수의 눈물나는 생존기!

다크 판타지의 망캐가 되었다
3.59 (80)

그가 키운 캐릭터는 엔딩을 보는 게 불가능한, 한마디로 총체적인 망캐였다.<캐릭터 삭제가 거부되었습니다.>불가능도 아니고, 거부라고…?황당해 한 것도 잠시.그는 낯선 늪지대 한복판에서 눈을 떴다.자신이 키우던 망캐가 된 채로.“…애초에, 불법 다운로드 같은 걸 받는 게 아니었어.”멸망을 향해 달려가는 암흑시대. 무사 귀환을 위한, 총체적 망캐의 생존기.

이것이 곡괭이란 것이다
2.62 (12)

[당신은 이세계행 스트리머로 선정되었습니다][능력을 부여합니다][레전더리 등급이 선정되었습니다]"됐다!!"[능력 : 곡괭이가 부여됩니다]“..뭐?”뇌 정지가 오는 듯했지만, 곧바로 새 문장이 떠올랐다. [GOD님의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열람하시겠습니까? 네/아니오]“..불길한데.”겨우 정신줄을 붙잡은 나는 스크린의 ‘네’버튼을 터치했다.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한 문장이 튀어나왔다.[곡괭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씨X.

지구식 구원자 전형
3.7 (307)

여느 때와 같았던 월요일 오전 8시. 전 세계의 인간에게, ‘지구’가 말을 걸었다. 「주민 여러분, 나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유감입니다. 우주에 의해 제 수명이 다 되었다는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 지금까지 지구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게이트를 통해 등장하는 끔찍한 존재들과 구원자라는 이름으로 선택받은 자들. 인간의 존엄이 짓밟히는 파멸 속에서 전직 게임사 말단 대리, 현직 구원자 박정우- 세상을 구하려는 그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무한전생-망나니
3.8 (181)

무한한 전생을 반복하는 무한전생자 찬석.‘이게 도대체 몇 번째야!’3,000번도 훨씬 넘은 삶이 하나 같이 가난에 찌든 삶이라니.노비, 농노, 노예, 천민의 반복.더 이상은 못 참겠다.모조리 죽여버리겠다.

혁명은 내 취향이 아니었다
3.81 (100)

치밀한 계획으로 완성된 인생을 추구하던 공무원 김시준은 어느 날 민원 담당자가 아닌 민원인이 된다.예측 가능한 삶을 바라던 청년은, 수상한 관리자의 복지 혜택 하나 믿고 격동과 예측불허의 18세기 말 조선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
3.52 (1984)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마법소녀 아저씨
3.8 (62)

202X년. 대한민국 서울시 뒷골목.그는 발아래의 영웅을 내려다보았다.자신이 텔레비전의 아이돌이라도 된것마냥 형형색색의 옷을 입고 자신을 뽐내는 영웅을.그러나 지금은 어떤가.그의 발아래에서, 형형색색의 옷을 흙으로 더럽히며 나뒹굴고 있지 않은가.영웅이란, 그런 것이다.이제 눈앞의 존재도 그것을 깨우쳤으리라.이제, 그럼 그것을 영원히 잊지 못하게 해주자.그는 망치를 내리쳤다.마법소녀로서.이것은, 밝은 이야기이다.한 아저씨가, 빛을 되찾는.

2차대전 벨기에는 중립을 하지 않는다
3.5 (13)

“벨기에! 나치가 라인란트를 재무장하면서 독일군과 직접 대치하게 되었소.” “중립국.” “나치가 오스트리아를 합병하고 체코슬로바키아를 무력화시켰소.” “중립국.” “나치가 소련과 손잡아 폴란드를 무너트렸고,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에 선전포고했소!” “중..중립국.” “불시착한 나치의 비행기에서 대놓고 우릴 거쳐 프랑스를 공격하겠다는 작전계획서가 발견됐소!” “빨리 숨겨! 중, 중립국!” …이런 나라의 국왕으로 빙의했다. 다행히 전쟁 전에 빙의했으니, 이젠 중립 고집하다 허무하게 당하진 않을거다.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 (1611)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탐식의 재림
3.71 (882)

“굴라(Gula)의 아들이 돌아왔다.”도박에 미쳐 살았다. 가족과 등을 지고, 여자 친구도 배신했다. 하루하루 허송세월로 보냈다. 쓰레기 같은 인생이었다.현실이 말했다.넌 뭘 해도 안 되는 놈이라고.비참한 현실을 바꾸려 비현실을 선택했다.하지만 거기서도 마찬가지.고생 끝에 낙이 오나 싶었지만, 커다란 세력 앞에 허무하게 무릎 꿇었다. 공든 탑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한 번쯤은 진정한 자신을 알고 싶었다.- 가까이 오너라, 나의 아이여.이번에는 참지 않았다.

회귀자가 다 뺏어먹음
3.01 (126)

마음의 빚만큼 디버프를 걸 수 있는 고유스킬 '채권자' [채무관계 조건을 만족합니다.] [채무관계 ‘세계’ 강제집행에 들어갑니다. 채무 시점으로 회귀 후 능력 확장.] 회귀하고 나서는 스킬도 뺏고 스탯도 뺏는다! 막장헌터 강유식의 다시 시작하는 생도 생활!

악당은 살고 싶다
3.81 (1143)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3.6 (41)

평소에는 힘을 숨기고 일반인으로 살면서 암암리에 스토리에 개입하여 실력을 보여주는 『어둠의 실력자』를 동경하는 소년, 시드. 이세계에서 전생한 그는 간절한 꿈이었던 『어둠의 실력자』 설정을 즐기기 위해, 망상으로 만들어낸 『어둠의 교단』을 유린하려고 암약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진짜로 이 교단이 실재하는데……? 별생각 없이 부하로 삼은 소녀들의 『착각』으로 인해, 시드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진짜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만다. 그리고 그가 창설한 조직 『섀도우 가든』은 점차 세상의 어둠을 멸한다=!! ⓒDaisuke Aizawa 2018 Illustration: Touzai / KADOKAWA CORPORATION

나는 악녀로소이다
2.25 (4)

“원래 못돼 처먹은 걸 어떡하라고!”나탈리 코발트.코발트 후작가의 영애인 그녀는 미래의 황태자비로 내정된 사교계의 꽃이었다.이레나 아이오나, 별 볼 일 없는 백작가의 영애가 나타나기 전까지.그녀의 등장 이후 사교계의 남녀노소가 모두 나탈리의 머리채를 잡기 시작한다. 황태자, 철혈 공작, 제국 제일의 기사 등이 모두 이레나의 포로가 되어 사사건건 두 사람을 비교하기 시작한 것. 그것만으로도 억울해 죽겠는데 세상에!‘내가 사는 이 세상이 소설 속이라니… 아니, 그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하지만 이 나탈리 코발트가… 주인공이 아니라고?’세상 더 없는 충격에 몸져누운 나탈리.게다가 자신이 이후 잔인하게 죽게 된다니.평생을 화려하게 사치하며 살아온 그녀에게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다.돈으로 바른 호화로운 미래를 위해서라면 악당인 아버지와 오라버니도 버릴 수 있다! 나탈리는 이를 위해 이레나의 추종자1, 철혈 공작 밀란과 손을 잡는다. 착착 진행되는 계획, 그러던 중 ‘내가 악녀처럼 행동하지 않으면 싫어하는구나?’어쩐지 나탈리가 ‘악녀’로서의 행동을 하지 않으면 불편해하는 이레나.그녀에게도 숨겨진 비밀이 있는 듯한데….나탈리는 과연 여주인공의 행복을 위해 ‘몰락하는 악녀’로 정해진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깜찍발랄자신감과잉, 개과천선을 포기한 악녀의 반란기![일러스트] 돼지케이크[로고 및 표지 디자인] 송가희

회귀자의 삼시세끼
3.45 (33)

“미친놈이랍니다.”“……예?”“사냥한 마물을 잡아먹는대요. 멀쩡한 에너지바를 놔두고.”어비스가 열린 후, 식량이 사라져 에너지 바만 먹고 사는 사람들.그 외에 다른 것을 먹는 게 이상하게 받아들여지는 시대.알레르기로 에너지바를 먹을 수 없던 유성은 살아남기 위해 마물을 먹기 시작했다.시간이 지나고 인류는 결국 어비스를 클리어해 냈다.세상에 다시 풍요가 돌아오기 전, 유성은 마지막 만찬을 즐기기로 했다.“저, 저 미친. 악룡의 고기를 구워 먹어?”“육즙이 기가 막히는구만!”그리고 어비스의 최종 보스로 스테이크를 구워 먹은 순간.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조건이 달성되었습니다. 지구 인원의 후회 수치가 충족되어 회귀가 시작됩니다.][포식자를 제외한 모두의 기억이 리셋됩니다. 회귀가 시작됩니다.]“이, 이게 뭔 개소리야!”시간이 거꾸로 돌아가기 시작했다.‘그가 굶주리고 가난했던, 18년 전’.동시에, 수많은 마물과 진미들이 아직 세상에 남아 있던 시절로……!새로운 미식의 세계로 떠나는 《회귀자의 삼시세끼》!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
2.91 (67)

[완결]플레이어가 될 자격을 갖춘 자들에게만 전해지는 탑의 초대장.나는 18살의 나이에 초대장을 받았다.선택받은 자들의 특권이라는 고유능력도 생겼다.그리고 5년이 지난 지금,내 레벨은 아직도 1이다.

무한전생-더 빌런
3.34 (140)

오우~ 씨부럴! 살기 좋은 세상이군! 한 번 편하게 살아보자. 아! 눈에 거슬리는 것들은 빼고.

서브 남주네 기사단장입니다
3.1 (24)

'다시 한번 만나기 위해서.'니나는 자신이 우연히 읽었던 책 속 세계에서 환생했다는 사실을 알았다.게다가 가족들을 잃고 팔려가게 된 곳이 서브 남주 '아드리안'의 집이라는 것도.원작 여주와 만나면 아주 잠깐 꽃길을 걸을 운명이라지만,'서브 남주에게 이렇게 단물을 다 빼먹는 게 어딨어!'이제 고작 아홉 살인 아드리안에게 어린 시절은 너무 가시밭길이다.이렇게 된 이상, 니나는 아드리안을 위해 원작을 살짝 비틀기로 하는데-"도련님?""왜 그랬지?""화났어요?""화가 났냐고?"아드리안의 목소리는 차가웠다. 니나는 움찔해서 몸을 바로 세웠다. 어두워 그의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았다."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 아무것도 아닌 일에 내가 반응하는 것처럼, 너에게는 이 모든 게 별일 아닌 것처럼."아무래도, 원작 비틀기를 너무 잘 해버린 모양이다.시야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서브 남주네 기사단장입니다>

주인공이 자비를 숨김
3.37 (146)

[먼치킨][사이코패스인 주인공] 답 없는 놈이 온다!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
3.22 (410)

세상이 바뀌고 5년.최종보스가 나타났다.[지구 에어리어 최후의 보스, 서리여왕이 출현합니다.]최후의 보스!그녀만 처치하면 예전처럼 살 수 있다!인류 최고의 플레이어, 어둑서니 서준호를 포함한 다섯 명의 플레이어가 마침내 서리여왕을 쓰러뜨리지만...그들은 기나긴 잠에 빠지는 혹독한 대가를 치뤄야했다.그로부터 25년 후.“2층이라니? 서리여왕을 죽이면 끝나는 거 아니었어?”어둑서니가 잠에서 깨어났다.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3.67 (1184)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