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포기하는 게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별점에 연중은 고려하지 않겠습니다. 문피아의 트렌드를 바꾼 작품이기에 그 자체로 상징성이 있긴 합니다. 연중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문피아의 트렌드를 돌려놓은, 백수귀족의 역작.
정말 참신했다. 디다트 작품 중 가장 고펑가하는 수작
대여점식 소설의 모범답안. 지금 보라면 페이지 휙휙 넘기며 볼 것 같은.
좋은 소재였으나 지저인 + 엔딩 콤보로 망해버렸다
역시 난 전문가물을 좋아하나 보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높은 평점 리뷰
중간에 포기하는 게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별점에 연중은 고려하지 않겠습니다. 문피아의 트렌드를 바꾼 작품이기에 그 자체로 상징성이 있긴 합니다. 연중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문피아의 트렌드를 돌려놓은, 백수귀족의 역작.
정말 참신했다. 디다트 작품 중 가장 고펑가하는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