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화 끝도없이 달려서 본 옛 기억이 난다 포근하고 잔잔한 판타지 힐링물로는 좋다생각한다
떡타지 컽!
이글을 반쯤볼때 이렇게 늦게 이 소설을 알아 다행이란 생각과 이속도면 완결을 볼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내가 알던 초반의 치밀한 주인공과 전개는 어디가고 원패턴 전개, 등장인물들의 지능하락으로 끼워맞추는 이야기, 뇌비우고 말하는 주인공.... 그리고 억지스러운 개연을 못따라가겠다. 점점 퀄리티가 떨어지는게 안타깝다
필력이 뻔하다할 소재를 참 맛깔나게 풀어놔 추천한다 (카페에서 왠일로 정상적이고 재미있는 작품을 들고 오다니...)
너무 많은 설정, 독자에 대하여 불친절함, 뻔해지는 스토리? 등 단점은 꽤 많지만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어두운점을 너무 잘 표현한점 그리고 현실적인 느낌이 너무 잘 드러나서 좋았다. 마지막으로 완결은 안했지만 제발 설정에 먹혀 뻔한 결말만 안하면 더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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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500화 끝도없이 달려서 본 옛 기억이 난다 포근하고 잔잔한 판타지 힐링물로는 좋다생각한다
떡타지 컽!
이글을 반쯤볼때 이렇게 늦게 이 소설을 알아 다행이란 생각과 이속도면 완결을 볼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